(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3

작성자  
   achor ( Hit: 187 Vote: 16 )

요즘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와 꾸사리는
아마 그 정도를 누구도 가늠치 못할 거야.

너무 많은 갈굼을 먹어서
점심을 안 먹어도 배가 불렀다니까. --;

내가 그런 대우를 받는 까닭은
지각과 건방짐으로 압축돼.

아무리 뭐라 그래도 난 꿋꿋하게 지각을 해왔고,
또 고개를 빳빳히 들고 인사를 잘 하지 않았거든.

결국 사무실 전체가 내 싸가지 없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_!

특별히 피곤한 느낌은 없었는데
어제는 22시 경 그냥 뻗어버렸어.
결국 오늘은 일찍 일어난 게지.

일찍 일어나니 기분이 참 상쾌해.
충분한 숙면도 그렇거니와 괜히 공기도 신선하게 느껴지는 거 있지.

담배를 한 대 꼴아물곤
공기를 음미하는 시늉을 해봤는데
마치 대항해시대 때 넓은 대양을 진출하는 날의 아침이나
2차대전 중 만주투사가 대전을 앞둔 날의 아침이 연상됐어.

오늘은 기어이 지각을 하지 않으리라!
더이상 게겼다간 정말 죽을 거 같아. !_!
허허. ^^*

으악. 이러다 또 늦겠다.
다들 아침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역시 좋은 하루, 혹은 무사한 하루. --+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5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8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80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4
21848   [돌삐] 학교에의 어색함.. dolpi96 1998/12/19156
21847   [돌삐] 만인의 연인이 사라졌을때의 느낌 dolpi96 1998/12/19158
21846   [롼 ★] 전에 말했듯이..모임.. elf3 1998/12/19150
21845   [롼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elf3 1998/12/19162
21844   [Q/공지] 98칼사사 MT ??? ara777 1998/12/17208
21843   [써녕] 남이 보는 자신의 모습(테스트) bulldog 1998/12/17199
21842   (아처) 죽음 앞에서... achor 1998/12/17179
21841   [sunny?~] 해먹은 정신 상태 muses77 1998/12/17154
21840   [롼 ★] 성적확인... elf3 1998/12/17154
21839   (아처) 이런 결혼이라면 하고 싶다. achor 1998/12/16215
21838   (아처) 문화일기 116 きょこ achor 1998/12/16207
21837   [돌삐] 다시 쓰는 식생활 차이 dolpi96 1998/12/16185
21836   [돌삐] 사라졌군... dolpi96 1998/12/16193
21835   (아처) 문화일기 115 エクスタシ― achor 1998/12/16178
21834   [Q]수민이 왔구낭.. ara777 1998/12/15207
21833   [돌삐] 방송... dolpi96 1998/12/15186
21832   (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3 achor 1998/12/15187
21831   함께 있어 좋은 사람 딴생각 1998/12/14228
21830   [돌삐] 난 피한다 dolpi96 1998/12/14204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