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사사 거듭 태어남을 기대하며... 작성자 aram3 ( 1996-07-02 00:05:00 Hit: 198 Vote: 14 ) 아래 준이글 읽고 나도 우리 초기 시절이 생각 났다.. 그래..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 중 아기 사과가 참 열성 적이다..보기 좋다.. 처음에는 우리 모두가....한 열 댓명 정도 였나? 모두가 그렇게 열성적으로 칼사사를 좋아하고 참여 했었다... 우리 모임이 딴 모임에 비해 활동이 많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제 초기의 열성 같은건 사라 진거 같다... 그리고 그 분위기가 사라지면서 침체기도 있었고.. 탈퇴한다는 사람도 있었다.(나도 그랬지만) 이제 우리는 술자리가 아니더라도 서로 어색한 분위기 없이 정말 친구처럼 터 놓고 지낼 수 있는 단계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 생각이 너무 앞선건가?) 말이 왜 이렇게 딱딱하게 되었지? 냠냠.. 다시 내 말투로 돌아와서...^^ 그러니까 우리 이제 많이 친해 졌자나... 이제 새로운 것을 찾아 보자고.... 새로... 학고파와 자체휴강(교수가 수업 해도 나는 휴강)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아니라...술마시고 밤새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처음 우리가 모일때 예기 한것들... 냠냠.. 머였드라...? 어쨌거나.. 이제 그걸 하나 하나 실행에 옮겨야지... 말두 안되는 소린가? 그래도 난 노력해 볼꺼다...사람들 모아서리... 후후... 칼사사의 거듭 태어남을 기대하면서.... [ 칼사사 만세!!! ] 본문 내용은 10,4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2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2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107 [실세twelve] 나농활가요~ asdf2 1996/07/02190 2106 [공지] 강등자명단 - 7월 2일 현재 achor 1996/07/02200 2105 제목: 이곳은 lhyoki 1996/07/02202 2104 제목:오늘 느낀거.... lhyoki 1996/07/02213 2103 [썩문사] 감히 나의 나에게./ lhyoki 1996/07/02144 2102 [프리랜서]칼사사 벙개 가구싶당.. 오타걸 1996/07/02204 2101 [필승]나 자신두... 이오십 1996/07/02153 2100 [썩문사] 읔! 들켰다! lhyoki 1996/07/02153 2099 (아처) 그리곤아무도없었다 achor 1996/07/02185 2098 (^-^) 첫 정모 날이 막 생각나~~ aram3 1996/07/02181 2097 (^-^) 칼사사 거듭 태어남을 기대하며... aram3 1996/07/02198 2096 [EVE] 난 사악하지 않아..호호.. 아기사과 1996/07/01202 2095 (^-^) 사과에게 그런 사악한 면이... aram3 1996/07/01190 2094 [비회원/키세스] 이론이론..^^ kisses3 1996/07/01185 2093 [EVE] 야!!다섯명 나왔어요!! 아기사과 1996/07/01185 2092 (아처) [비회원]님들께~ achor 1996/07/01159 2091 (아처) to 영삼 achor 1996/07/01213 2090 [이런!!!!]번개가 있었다니! keyser 1996/07/01162 2089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