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문득 회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또는 회춘하고 있다고도 말할수있는데
이런 단어들을 늘어놓으면 왠지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거라고
믿을지 모르겠지만 실은 더없이 부정적일수 있단 얘기지.
혹시나 극히 부분에 대해서 그들의 뇌리속에 상당부분을 점유당했다면
이것역시 매우 비극적이 아닐수 없단 생각이 들어.
널널함에 뿌리내린 그들의 고민과 수많은 결론들은 결국엔
근원에서부터의 널널함이 종식되고 버린 즈음에는 마치
모래위의 욕망처럼 무너져버릴수밖에 없단 말인가.. 하는생각이거든
이것 역시 기우 인가.
암튼 좀 벗어나고싶단 말이다. 무엇에게서건간에.
이미 알지못하는 사이에 어떤관점에서 많이 자유로워졌는지도 모를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