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소모임은 몇군데 밖에 모르지만
그래도 가장 심오한 철학(?)
이 있는것 같아서 말야...
하하하....
그리고.. 난 항상 정모 후기는 못올리지
뭐...
자취방에는 전화가 없는 관계로 (있어도 방장 방에 있지비 난
그 전화번호도 몰라)
통신을 못하지...
그래서 후기는 거의 못 올린다구...........
예전에는 후기도 열심히 올리고 했는데
하하하.........
어쨌든 다시 난 출근해 있고
나의 랩이 느리다는...친구의 지적에 (다행히 발음은 정확히 들린다고
하더군.... 사실 난 랩을 외워서 부른다기 보다는 노래방 가사를 보고
그대로 중얼거리면서 읽는거거든... 당연히 느릴 수 밖에... 따라서
더 연습을 해야 겠군..지금도 연습할 곡 MP3로 들으면서 가사 다운
받을 생각중이다.)
열심히 랩 연습할 것 같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