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김치는 안 뱉었다 작성자 dolpi96 ( 1999-03-05 11:28:00 Hit: 161 Vote: 1 ) 앗.. 뭘 모르네... 나 오바이트는 그 전에 했고 쪽쪽 빤 김치는 그냥 먹었고 이미 소화되었다. 무슨 소리야........ 부들부들............ 그리고 그렇게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렸지만 실제 오바이트는 1번 했다. 소주 2잔 짝짝 마셨을때 음............................ TT 웬지 손가락을 집어 넣어 강제로 배출 시키기는 싫더군 그 고통을 잘 알기에 냠냠 본문 내용은 9,5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4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4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0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42277 22361 [돌삐] 난 그렇게 보이기 싫었다구~~~ dolpi96 1999/03/051591 22360 [돌삐] 김치는 안 뱉었다 dolpi96 1999/03/051611 22359 [지니] 욕 mooa진 1999/03/051671 22358 [롼 ★] to.헤라 elf3 1999/03/051951 22357 [롼 ★] 나오미를 찾아서 --; elf3 1999/03/051741 22356 [롼 ★] 여유. elf3 1999/03/051571 22355 (아처) 술을 마신 후, achor 1999/03/052051 22354 [사탕] 나는 역시 이과생. 파랑사탕 1999/03/052091 22353 [돌삐] Dolpi rules(intro) dolpi96 1999/03/041571 22352 [돌삐] 으악..게임 ? dolpi96 1999/03/041721 22351 [돌삐] 왜 적냐고 ? dolpi96 1999/03/041691 22350 [황금깃발] 뭘까?? THE GAME OF DEATH... 깡총깡총 1999/03/041592 22349 [돌삐] 군시렁 군시렁 잠온다 dolpi96 1999/03/042004 22348 [키싱구라미] 밤을 꼴딱 새구 말았다.. 나일론 1999/03/041734 22347 [키싱구라미] 낚시 가고파... 나일론 1999/03/041654 22346 [주연] 잠들기 전에. kokids 1999/03/041574 22345 [주연] 감상문 '두명의 고등학생과 두 남자' kokids 1999/03/041644 22344 [주연] 감상문 'O와 그의 연인' kokids 1999/03/041664 22343 [주연] 감상문 '스승과 제자' kokids 1999/03/041604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