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화이트데이 번개..냠 작성자 dolpi96 ( 1999-03-15 09:53:00 Hit: 161 Vote: 1 ) 번개 나갔었다 나 말고 할일 없는 인간 말좀 (칼 맞겠군..) 종 들이 꽤 있는것 같더군 원래 사탕은 의미 있는 사람한테 주고 싶었는데.. 어쨌든 그럴 사람이 없는 관계로 (하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탕 주고도 차인 나인데...냠) 어쨌든.... 처음 보는 애 한테 사줬다 (반 강제 였다는 증언이 있다 징징징 TT) 오늘은 회사 창립 4주년 이지만 열심히 일하자는 취지에서 회사에 다들 나왔다 올해는 우리 회사로 볼때 정말 중요한 날이다. 그런데.. 이렇게 농땡이 피고 있으니... 반성해야해 본문 내용은 9,4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4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4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5 15882 [돌삐] 헤라야 아르바이트생 뽑았데 dolpi96 1999/10/19208 15881 [돌삐] 헤이 ~ 미선 dolpi96 1999/04/14209 15880 [돌삐] 호.. 대학원이라 dolpi96 2000/11/04198 15879 [돌삐] 호겸아...번개는 말야 dolpi96 1999/04/08156 15878 [돌삐] 혼자 살아도 dolpi96 2000/10/28253 15877 [돌삐] 혼자 영화 보기 dolpi96 1998/11/30158 15876 [돌삐] 홈페이지에 대해서 dolpi96 2000/06/17205 15875 [돌삐] 화이트데이 번개..냠 dolpi96 1999/03/15161 15874 [돌삐] 화장발 dolpi96 1999/06/21165 15873 [돌삐] 화장실 문이 안 열려요 dolpi96 2000/09/02204 15872 [돌삐] 화장의 위력 dolpi96 1999/07/30184 15871 [돌삐] 황당한 꿈 dolpi96 2000/01/06194 15870 [돌삐] 황당한 학습지 광고 dolpi96 2000/05/01199 15869 [돌삐] 회사에 혼자인듯하다 dolpi96 2000/03/15204 15868 [돌삐] 회의감 dolpi96 2000/05/20200 15867 [돌삐] 횡수 2000/07/05 dolpi96 2000/07/05201 15866 [돌삐] 횡수 2000/7/18 dolpi96 2000/07/18204 15865 [돌삐] 횡수 2000/7/7 dolpi96 2000/07/07205 15864 [돌삐] 횡수 25시 990212 dolpi96 1999/02/12160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