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 사랑의 노래 [2] 작성자 깡총깡총 ( 1999-03-23 13:04:00 Hit: 188 Vote: 1 ) 笑顔を探して 노래: 辛島美登里 たそがれに まいおりた こころの ラビリンス 황혼에 떠오른 마음의 미궁. ときめきと せつなさが まわりはじめてる 설레임과 안타까움이 헤메기 시작해요. ひとなみの こうさてん せなか おされながら 북새통속. 등을 떠밀리며 さかみちを どこまでも あなたと あるいた 언덕길을 어디까지고 당신과 걸었어요. なぜ ほしいものを 'だいすき'と こえに だして いえないの? 왜 좋은걸 좋다고 소리내어 말하지 못하나요? いま あなたが いる ただ それだけで やすらぐ きもち 지금 당신이 있다는 오직 그것만으로 편한 기분 'つないでる その ゆびを はなさないで...' '잡고있는 그 손을 놓지말아...' えがおを さがして 미소를 찾아줘요. ゆうぐれと まちの ひが かさなる そらの いろ 황혼과 마을의 불빛이 겹치는 하늘색. ほしくずの またたきを ひとみに うつして 작은별의 반짝임을 눈동자에 비추고. ひとつ わかりかけたの ふりむけば あなたが 한가지 사실을 잊고있었어요. 돌이켜보니 당신은 いつのひも かわらずに そばにいてくれた 언제나 변함없이 곁에있어 주었다는걸. なぜ ほしいものを 'だいすき'と こえに だして いえないの? 왜 좋은걸 좋다고 소리내어 말하지 못하나요? いま あなたが いる この ぬくもりを そだててゆこう 지금 당신이있는 이 따뜻함을 키워가자구요. 'アリガトウ あしたまた あえるのかな?' '고마워. 내일 또 만날수있을까?' えがおを さがして 미소를 찾아줘요. * ' '안에 있는 말은 화자의 남자친구가 하는 말입니다. 화자가 따져묻자 얼버무리는 대사죠. 본문 내용은 9,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59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59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2532 [깡총~] 사랑의 노래 깡총깡총 1999/03/23188 22531 [깡총~] 사랑의 메세지 깡총깡총 1999/03/23156 22530 [지니] 번개가...있군 mooa진 1999/03/23185 22529 [돌삐] 밥태웠당 dolpi96 1999/03/23187 22528 [롼 ★] 오늘 벙개에... elf3 1999/03/23163 22527 (아처) 단란주점 웨이터가 되어본 후... achor 1999/03/23262 22526 [사탕] 두려움... 파랑사탕 1999/03/23203 22525 [주연] 음. (2) kokids 1999/03/22158 22524 [두목★] 엠티벙개 확정판. elf3 1999/03/22206 22523 [생각] 바람을 느끼며? 딴생각 1999/03/22166 22522 [돌삐] 강남 번개 ? dolpi96 1999/03/22164 22521 [돌삐] 일찍 일어 났건만 dolpi96 1999/03/22160 22520 [돌삐] 맞아 죽을 각오.... dolpi96 1999/03/22168 22519 (아처) 문화일기 134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 achor 1999/03/21166 22518 (아처) 문화일기 133 BOOGIE NIGHTS achor 1999/03/21203 22517 [롼 ★] 결혼. elf3 1999/03/21153 22516 [롼 ★] 바람을 느끼며. elf3 1999/03/21167 22515 [롼 ★] [단란주점 웨이터인 대학생] elf3 1999/03/21169 22514 (아처) 나 해내고 말았어. ^^* achor 1999/03/2120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