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사랑?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작성자 chopin9 ( 1999-03-25 01:21:00 Hit: 157 Vote: 4 ) 가슴 한구석이 시리다. 새벽인데 잠은 안오고.. 매일매일은 매너리즘의 연속이고 ..허전함인지 애잔함인지...늘 가슴 한구석이 멍하다. 아직은 나도 순수한다고 믿는다.. 전에 사귀던 애가 나보고 너무 여리다고 했었지.. 겉으론 냉정해보이는 놈이 속은 너무 여리다고.. 그래서 상처를 받으면..더 아플할꺼 같다고.. 그말이 맞았던거 같다. 아 ..오늘은 하루종일 가슴이 시리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겠고.. (근데..가슴시린거랑 먹는거랑 상관있나?--;) 사랑?... 믿어야 할지..믿지 말아야할지.. 처음 만날때처럼.. 그 두근거림으로로... 그 설레임으로 늘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조을까? 변함없이.... 본문 내용은 9,4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6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6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19 22570 [롼 ★] 호겸. elf3 1999/03/27156 22569 [돌삐] 시네.칼사사 인물평 1999/03/25 dolpi96 1999/03/26201 22568 [돌삐] 시네.칼사사 번개후기 1999/03/25 dolpi96 1999/03/26146 22567 [돌삐] 헉! 껄떡거림이었다니 ?! dolpi96 1999/03/26159 22566 [주연] 아침 (2) kokids 1999/03/26163 22565 [주연] 아침. kokids 1999/03/26151 22564 [GA94] 신데렐라 혹은 미운 오리 새끼 오만객기 1999/03/25183 22563 [GA94] l'espoir 오만객기 1999/03/25154 22562 [GA94] 편지 오만객기 1999/03/25158 22561 [깡총~] 하루라도.. 깡총깡총 1999/03/25205 22560 [돌삐] 집에서 작성한 인물평 dolpi96 1999/03/25151 22559 [돌삐] 집에서 작성한 후기 dolpi96 1999/03/25160 22558 [경민] 아..엠티가구나...? 이오십 1999/03/25157 22557 (아처) 문화일기 135 Smesne Lasky achor 1999/03/25192 22556 [사탕] 앰티에 관하여..2 파랑사탕 1999/03/25207 22555 [토미] 사랑?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chopin9 1999/03/25157 22554 [롼 ★] 버너랑 코펠이랑...--; elf3 1999/03/2499 22553 [롼 ★] 벙개 후기..^^ elf3 1999/03/24202 22552 [지니] 작업중 mooa진 1999/03/24157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