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앰티에 관하여..2 작성자 파랑사탕 ( 1999-03-25 01:24:00 Hit: 207 Vote: 3 ) 이번주에 앰티를 가게 되었군요. 드디어. 그런데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그날 외가댁에 갈것같은데. 엄마에게 일찍 가서 인사 드리고 오자고 말은 해놨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만약 그렇게 되면 나도 5시30분에 같이 가면되고. 외가댁에 저녁에 들르게 되면. 난 후발대가 될거같은데 혹시 칼사사에 후발대 있어? 기차타고 가고싶어. 그런데 6시 차가 마지막이라고...흠..슬프군. 그럼 버스를 탈수밖에. 중요한건. 후발대있어? 혹시 토요일에도 늦게 일이 끝나는 사람이 있거나 그날 낮에 약속있어 앰티에 조금늦게 갈사람있어? 없음. 나혼자가지. 어차피 혼자도 잘 찾아가거든. 23세인데. 그정도야. 그래도 혹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엄마를 꼬셔보는 수밖에.. 그럼 5시 30분에 만나자고. 본문 내용은 9,4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61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6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9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18 22570 [롼 ★] 호겸. elf3 1999/03/27156 22569 [돌삐] 시네.칼사사 인물평 1999/03/25 dolpi96 1999/03/26201 22568 [돌삐] 시네.칼사사 번개후기 1999/03/25 dolpi96 1999/03/26146 22567 [돌삐] 헉! 껄떡거림이었다니 ?! dolpi96 1999/03/26159 22566 [주연] 아침 (2) kokids 1999/03/26163 22565 [주연] 아침. kokids 1999/03/26151 22564 [GA94] 신데렐라 혹은 미운 오리 새끼 오만객기 1999/03/25183 22563 [GA94] l'espoir 오만객기 1999/03/25154 22562 [GA94] 편지 오만객기 1999/03/25158 22561 [깡총~] 하루라도.. 깡총깡총 1999/03/25205 22560 [돌삐] 집에서 작성한 인물평 dolpi96 1999/03/25151 22559 [돌삐] 집에서 작성한 후기 dolpi96 1999/03/25160 22558 [경민] 아..엠티가구나...? 이오십 1999/03/25157 22557 (아처) 문화일기 135 Smesne Lasky achor 1999/03/25192 22556 [사탕] 앰티에 관하여..2 파랑사탕 1999/03/25207 22555 [토미] 사랑?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chopin9 1999/03/25157 22554 [롼 ★] 버너랑 코펠이랑...--; elf3 1999/03/2499 22553 [롼 ★] 벙개 후기..^^ elf3 1999/03/24202 22552 [지니] 작업중 mooa진 1999/03/24157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