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손이 삐꾸라서... 작성자 achor ( 1996-07-03 02:10:00 Hit: 169 Vote: 6 ) 정말 우연히다. 아처는 손이 삐꾸라서 그런쥐, 자주 번호를 잘못 누르곤 한다. 그러다 보면 우연히 예전의 글을 볼 수가 있는데, 그 때 느껴지는 감동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아~ 예전에 우리가 그랬었지...' 하며 과거의 추억에 빠져드는 모습! 그러할 수 있는 내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란 것을 느낀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6 2183 (아처) 글을 쓴다는 것! achor 1996/07/03161 2182 [후니/3757번] 뭐가 똑같아? kkh20119 1996/07/03182 2181 [후니] 여행도 괜찮아... kkh20119 1996/07/03149 2180 [EVE] 드뎌 여행을 갑니다... 아기사과 1996/07/03190 2179 [후니] 으구..뭐해야 할지... kkh20119 1996/07/03155 2178 낼가는애들아.. lhyoki 1996/07/03151 2177 TO 후니 lhyoki 1996/07/03189 2176 앗...큰일났다 성검 1996/07/03150 2175 [후니] 제발 3724를...읽기를... kkh20119 1996/07/03201 2174 ????? 축하합니다.선영 ????? lhyoki 1996/07/03161 2173 (아처) 손이 삐꾸라서... achor 1996/07/03169 2172 (아처) 여행에 관하여~ achor 1996/07/03151 2171 (아처) user를 해보니~ achor 1996/07/03190 2170 ★★쩝 성검 1996/07/03154 2169 당했다!! lhyoki 1996/07/03207 2168 (아처) 전투를 마치고... achor 1996/07/03156 2167 [후니] 으구구.. kkh20119 1996/07/03147 2166 [후니] 오늘... kkh20119 1996/07/03160 2165 [썩문사] 이런 개같은경우가!! lhyoki 1996/07/02207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