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큰일났다 작성자 성검 ( 1996-07-03 02:22:00 Hit: 150 Vote: 4 ) 내가 통신에 다시 들어온 이유중에 하나가 이건데... 참내..친구 삐삐가 사용중지가 되었어.. 보고 싶다고 그래놓고 산에 내가 먼저 떠나버렸거든..^^ 잉..그래서 통신 들어왔더니 역시나..거의 안들어왔군..쩝 앙..연락할 길이 없다...... 고민되는군... T_T 꼽사리) 아처야, 여행 잘 다녀오렴. 해주고 싶은 말은... 여행의 보람과 고생은 정비례하는편이 많다는 거지... 물론 심한 고생은 하지 말고..(나처럼..흑흑 T_T) 본문 내용은 10,47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6325 [소드] 카악.... 성검 1996/06/14152 6324 [소드] 오옷.. 삐삐콜... 성검 1996/06/14146 6323 [소드] 칙촉이라는거... 선영아.. 성검 1996/06/14211 6322 [소드] 간만의 채링... 성검 1996/06/14165 6321 [소드] 유령...이 된다는 것 성검 1996/06/14168 6320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4 6319 [소드] 우끼는군 성검 1996/06/16152 6318 ★★쩝 성검 1996/07/03154 6317 앗...큰일났다 성검 1996/07/03150 6316 훌라 역시 재밌다! 니네들도 해보렴 성검 1996/07/03310 6315 [ 검 ] 여행 패거리들은 뭐하고 있는지... 성검 1996/07/04189 6314 [ 검 ] '학생군부신위'를 보고서... 성검 1996/07/04186 6313 [ 검 ] 신해철의 정글 스토리... 성검 1996/07/05152 6312 [ 검 ] 여행 잘 다녀와서 다행! 성검 1996/07/06202 6311 참새 성검 1996/07/07187 6310 [ 검 ] 왔다간다! 성검 1996/07/07160 6309 갈솨솨 마을 매장 되었군.. 성검 1996/07/08152 6308 가끔씩 시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세요? 성검 1996/07/08158 6307 이중인격자 성검 1996/07/08214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