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토토] 차갑게 시작할 수... 작성자 chopin9 ( 1999-04-20 02:05:00 Hit: 185 Vote: 12 ) 아직도 꿈을 꾸는걸.. 모든게 늦어버린것만은 아니라고.. 식어버린 커피처럼.. 아무느낌도 받을 수 없는.. 그러나.. 차갑게 시작할 수 있어.. 이대로 덮어두긴 너무 아름다웠거든... 그래서 아직도 꿈을 꾸는걸...^^* 꿈... 차가운 꿈.. 본문 내용은 9,4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87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8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8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9 22798 [돌삐] 세미나 마감 4시 dolpi96 1999/04/23204 22797 [두목/공지] 1999년4월 제32회 정모&3주년 기념식 elf3 1999/04/23211 22796 [지니] 오늘인가? 총파업하는날... mooa진 1999/04/23199 22795 [지니] 중간고사.... mooa진 1999/04/23200 22794 [롼 ★] 중간고사 끝. elf3 1999/04/23202 22793 [두목★] 칼사사 연락처 ver.9 elf3 1999/04/23203 22792 [돌삐] 3주년 때 ! dolpi96 1999/04/22193 22791 [돌삐] 33-1번의 아줌마 dolpi96 1999/04/22215 22790 [돋까천사] 3주년에 대해 1004sj 1999/04/22483 22789 [지니] 아끼는 동생을 군대에 보내면서 mooa진 1999/04/21206 22788 (아처) 자식의 섹스를 목격한 부모의 행동에 관하여... achor 1999/04/20285 22787 [77/토토] 차갑게 시작할 수... chopin9 1999/04/20185 22786 [토토] 너의 작은 손짓하나에도.. chopin9 1999/04/20199 22785 [선주] 나도 끼워줘잉..~~~~ umpire 1999/04/20187 22784 [경민] ^^* yookie 1999/04/19187 22783 [깡총~] 어린왕자 中에서... 깡총깡총 1999/04/19166 22782 [q]란희야.. ara777 1999/04/19207 22781 [롼 ★] 중간고사 시작. elf3 1999/04/19202 22780 [두목★] 칼사사 연락처 ver.8 elf3 1999/04/19195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