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 생각..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5-05 02:28:00 Hit: 164 Vote: 6 )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다른 이의 슬픔을 다 들어다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슬픔을 들여다 보고 싶어도.. 그 슬픔을 들여다 볼수 없음은.. 들여다 볼래도.. 볼 수 없는 존재가 있음이며.. 그 존재가.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난 모두를 이해하고 싶지만.. 그 존재에게는 그렇게 비치지 않음에 있으며, 또한.. 나의 슬픔에 가리워져 들여다 볼래야 볼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난 누구의 슬픔을.. 들여다 볼 수 있는가..? 누가 나에게 보여줄 것이며, 보여 줄 수 있기 까지.. 그들을.. 이해 할 것이며,, 나의 슬픔들을.. 슬픔으로 느끼지 않게 될것인가..? 무엇이..슬퍼지는 지도 모르는.. 슬픔인데 .. 말이다. 누구의 슬픔을..볼 수 있을까... 나 자신의 슬픔들도.. 알지 못하는데 말이다.. - 슬픔에 관한 생각 ~1 - 본문 내용은 9,4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396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396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7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5 22893 [롼 ★] elf3 1999/05/06162 22892 [돌삐] 돌삐 전기 ! dolpi96 1999/05/06156 22891 [노새] 유머어.. ^^ 재가되어 1999/05/06157 22890 [노새] 생각2.. 재가되어 1999/05/06159 22889 [돌삐] 도배가 될지어도... dolpi96 1999/05/06173 22888 [돌삐] 추억... 1997/07/28 dolpi96 1999/05/06158 22887 [돌삐] 추억... 1997/07/27 dolpi96 1999/05/06159 22886 [돌삐] 추억... 1997/07/25 dolpi96 1999/05/06199 22885 [돌삐] 추억... 1997/07/20 dolpi96 1999/05/06172 22884 [돌삐] 추억... 1997/07/14 dolpi96 1999/05/06185 22883 [돌삐] 추억... 1997/07/13 dolpi96 1999/05/06161 22882 [돌삐] 어제 문듯... dolpi96 1999/05/06189 22881 [돌삐] 바람피는 여자를 이해한다 dolpi96 1999/05/06202 22880 (아처) 대학로를 거닐면서... achor 1999/05/06199 22879 [주연] 똥. kokids 1999/05/05156 22878 [롼 ★] go mine 1 elf3 1999/05/05170 22877 [두목★] 재가되어(나주리) 가입축하!! elf3 1999/05/05187 22876 [노새] 생각.. 재가되어 1999/05/05164 22875 [사사가입/노새] 안냐세엽.. ^^ 씨익.. 재가되어 1999/05/05185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