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 놈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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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86 Vote: 7 )

으...~!!!!! 내가 이런 심한 말을 쓰다니..
나나의 고운 입에서 이런 심한 말을 나오게 하다니...으..

야!!! 여행을 가면 가자구 멜이라두 보내주면 어디
빵꾸나냐.. 이 나뿐 놈년들아!!!!!!!!!!!!!!!!!!!!!1

아처.. 아까 분명 84410479가 왔단 말야.

이거 내 친구랑 해석을 해 봤는데..
이게 칼사사 열열히 사랑하는 친구냐?
흠~ 아닌가.. 하튼.. 대충 그렇게 넘어가구..
글구 말야.. 정말 섭하다.. 나를 빼놓구 니네들끼리
여행을 가? 흥...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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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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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