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 생각5..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5-10 22:40:00 Hit: 158 Vote: 2 )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를 만났고.. 그는 너무나도 투명했다. 그를 보았다. 꿈이 아닌 현세에서.. 하지만 꿈에서보다 더욱 가슴깊이 패이는 空... 그대를 알기에 그대의 그 투명함을 알기에.. 그 성스럽기조차 한 그대를 알기에.. 아니.적어도 나에게는. 성스러운 그대기에.. 더욱.. 그대에게 다가가기.. 두렵다.. 두려운 내 사랑은 울지 않는다. 다만.. 나에게.. 空 을..남길 뿐이다.. 본문 내용은 9,4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0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0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2950 [돌삐] 독립이라... dolpi96 1999/05/11202 22949 [롼 ★] 98/07/01 19:23:45 elf3 1999/05/11207 22948 [롼 ★] 삶이 무료한 노땅 고학번. elf3 1999/05/11160 22947 [롼 ★] 독립해보자. elf3 1999/05/11219 22946 [사탕] 잊혀지기. 파랑사탕 1999/05/11218 22945 [Sunny?~] 거절 muses77 1999/05/11157 22944 [Sunny?~] 선택 muses77 1999/05/11160 22943 [Sunny?~] 그럴 이유가 어디 있겠어. muses77 1999/05/11159 22942 [GA94] 사랑의 복귀... 오만객기 1999/05/11189 22941 [GA94] 휴가 결산... 오만객기 1999/05/11214 22940 [GA94] 모든 군인이 다 그럴까? 오만객기 1999/05/11158 22939 (아처) 누구에게나 신입생, 미숙한 사랑의 경험은 있다 achor 1999/05/10187 22938 (아처) 문화일기 139 Drei Geschichten achor 1999/05/10157 22937 (아처) 문화일기 138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achor 1999/05/10156 22936 [q] 모임독립? ara777 1999/05/10166 22935 [노새] 우이쒸이!! 재가되어 1999/05/10160 22934 [노새] 잼는 야그 ~~ ^^ 재가되어 1999/05/10156 22933 [노새] 생각5.. 재가되어 1999/05/10158 22932 [주연] 모임 독립 건. kokids 1999/05/10147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