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사랑의 복귀... 작성자 오만객기 ( 1999-05-11 00:17:00 Hit: 189 Vote: 3 ) 97년 가을... 난 선영양과의 관계로 인해 매우 힘들어했다... 98년 겨울과 99년 1월까지... 난 소영양과의 관계로 인해 매우 힘들어했다... 선영을 다시 만났다... 연인이라는 말을 하지 않는 사이로... 서로를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었기에... 2년 가까운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 삼국사기와 다이어리... 우리는 그것을 서로 주고받았고... 다시 연락하마고 헤어졌다... 내겐 그의 사진은 없다... 다시 돌아온 그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여자친구는 아니니까... 하지만 '벗'이기에... "... 나, 여자야... 그리고 친구지..." 오랫만에 멋적은 웃음을 보다니... 반갑네... /Keqi/ 본문 내용은 9,4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0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0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2950 [돌삐] 독립이라... dolpi96 1999/05/11202 22949 [롼 ★] 98/07/01 19:23:45 elf3 1999/05/11207 22948 [롼 ★] 삶이 무료한 노땅 고학번. elf3 1999/05/11160 22947 [롼 ★] 독립해보자. elf3 1999/05/11219 22946 [사탕] 잊혀지기. 파랑사탕 1999/05/11218 22945 [Sunny?~] 거절 muses77 1999/05/11157 22944 [Sunny?~] 선택 muses77 1999/05/11160 22943 [Sunny?~] 그럴 이유가 어디 있겠어. muses77 1999/05/11159 22942 [GA94] 사랑의 복귀... 오만객기 1999/05/11189 22941 [GA94] 휴가 결산... 오만객기 1999/05/11214 22940 [GA94] 모든 군인이 다 그럴까? 오만객기 1999/05/11158 22939 (아처) 누구에게나 신입생, 미숙한 사랑의 경험은 있다 achor 1999/05/10187 22938 (아처) 문화일기 139 Drei Geschichten achor 1999/05/10157 22937 (아처) 문화일기 138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achor 1999/05/10156 22936 [q] 모임독립? ara777 1999/05/10166 22935 [노새] 우이쒸이!! 재가되어 1999/05/10160 22934 [노새] 잼는 야그 ~~ ^^ 재가되어 1999/05/10156 22933 [노새] 생각5.. 재가되어 1999/05/10158 22932 [주연] 모임 독립 건. kokids 1999/05/10147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