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내 나이 스물 셋. 작성자 kokids ( 1999-05-13 03:02:00 Hit: 181 Vote: 1 ) 내 나이 스물 셋. 이제 만 스물 둘을 향해 가는 나. 침침한 눈을 찡그린채 모니터를 바라본다. 유구무언이라고 했던가. 내 친구 녀석이, 자신이 좋아했던 한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로 갈 때까지 아무 말 하지 못한 것을 보면 그 말이 맞을까. 안타깝지만, 이게 뭔지는 모르겠다. -- Chu-yeon 본문 내용은 9,4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0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0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1 22988 (아처) 문화일기 141 the Contrabass achor 1999/05/13212 22987 (아처) 문화일기 140 꿈의 페달을 밟고 achor 1999/05/13195 22986 [두목★] 칼사사 독립에 대해서..3 (결정판) elf3 1999/05/13159 22985 [롼 ★] 개인신상은 elf3 1999/05/13184 22984 [svn] 란희야~ aram3 1999/05/13178 22983 [롼 ★] 웹프리를 쓰니까. elf3 1999/05/13201 22982 [두목★] 발기인 elf3 1999/05/13179 22981 [지니] 독립.. mooa진 1999/05/13210 22980 [돌삐] 난 좀 늦을꺼야 dolpi96 1999/05/13200 22979 [svn] 좀 늦었지만.. aram3 1999/05/13207 22978 [svn] 독립과 게시판에 관하여.. aram3 1999/05/13274 22977 [주연] 트러블. kokids 1999/05/13208 22976 [주연] F. kokids 1999/05/13201 22975 [주연] 5월 15일 토요일. kokids 1999/05/13218 22974 [주연] 내 나이 스물 셋. kokids 1999/05/13181 22973 [q] 란희야. ara777 1999/05/12195 22972 [임빈] 칼사사 연락처를 보고. 초코체리 1999/05/12198 22971 (아처) 응수를 보내며... 2 achor 1999/05/12151 22970 (아처) 칼사사 독립에 관하여... achor 1999/05/12151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