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 내가 잠시 한눈을 파는동안

작성자  
   lhyoki ( Hit: 212 Vote: 3 )

엑트의 글이 칼사사의 글을 앞질었다!
오늘 올라온거
이럴수는 없지
다들 가지만.
나는 남는다
나혼자 여길 지키겠다!
아처 잘놀아라
난 여기서 칼사사를 지키고 있겠다

칼사사만세!


본문 내용은 10,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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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