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심해야겠다.
이게 무슨 농락인지, 날 같구 사기라두 칠려는건지.
웃겨서 누구한테 말두 못하겠구,,,
지가 돈이 많으면 얼마나 마너.
글구 아마 심사위원 매수했을꺼다.
으앗앗.. 확 부러버릴까보다.
이젠, 다시 전화오면 화를 내봐야겠다.
항상 그런식으로 받아쳐주니까 안돼게써어~~ 우씨..
정말 이해밖의 사람들이 이 세상엔 널려있는거가따아.
자기가 보통사람이 아닌줄 아나보다. 에잇, 차라리 보통이하다.
니가 연예인이면 나두 연예인이다. 우씽. --+
연예인이 무슨 벼슬이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