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기호증 : 13살 이하의 어린이에게서 성적 충동이나 강한 흥분을 느끼는
증상. 직접 삽입보다는 아이의 몸을 쓰다듬거나 질에 손가락을
넣고 쾌락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범행대상은 주로 주변의 잘 아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딸가진 부모들이 주의해야 할 대목
노출증 : 낯선 사람 특히 여성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켜 놀래주거나 도망
가게 함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증상. 미국의 20%에 가까운 여성들이
경험. 노출증 환자와 맞닥뜨렸을때는 당황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환자가 기대하는 반응을 보여주지 않음으로써 행위를 중단 시킬 수
있다. 매사에 자신이 없으며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남
접촉도착증 : 복잡한 버스 안이나 지하철에서 흔히 몸을 비비거나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행위를 일삼는 행위. 수동적인 성격의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남
의상도착증 : 남성이 여성의 옷을 입거나 혹은 여성이 남성의 복장을
함으로써 쾌감을 얻는 행위
사디즘(가학 성애) : 상대방에게 육체적 고통을 줌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행
위. 프랑스의 귀족으로 남을 학대하기를 즐겼던 사드의 이름
에서 유래. 어린시절에 받았던 학대 경험이 타인에 대한
공격적은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매저키즘(피학 성애) : 사디즘과 반대. 육체적 고통을 받음으로써
쾌감을 느낀다. 주로 어린시절 성적인 장난을 하다가 부모
에게 들켜 심한 매를 맞거나 해서 성과 학대를 동일시
하게된 경우가 많다. 어린아이들의 성적인 장난을 야단치기
보다는 주의를 환기시킴으로써 중단시켜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관음증은 남성상의 상실과 열등감의 산물
이란 컴퓨터신문에 난 내용이다.
컴퓨터 잡지 맞어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