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하지만 한편으론 작성자 dolpi96 ( 1999-06-02 14:40:00 Hit: 159 Vote: 1 ) 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내가 자식이 없는 관계로 모르지만 자식이 있다면 또 어떤 생각을 가질까 아이들에게 정말 세상은 더럽지 않고 깨끗하고 좋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작년 이맘때 소프트맥스 신작 게임 발표회장에 간적이 있었다. 대부분 아직 10대의 초,중,고생들 그곳에 있는 나 성인... 난 여전히 사람 사지를 절단하고 피가 튀는 게임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과연 저런 애들에게 까지 그런 게임을 하도록 권할 수 있을까 ? 게임 하기에는 다소 나이든 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심의제도에 막 불만도 있지만 어느덧 성인이 된 나의 입장에선 그런 애들이 걱정되었다. 물론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더 심해지겠지 음..내 생각엔 이 곡의 금지는 15세가 어떨가 하네 ^^; 솔직히 고등학생쯤 되면 저정도는 다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세상이 어떻다는건 하지만...요즘 애들은 우리가 그 당시였을때보다 훨씬 더 많은걸 알고 있는데...음 쩝..일이나 해야지 본문 내용은 9,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2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2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5 15939 [돌삐] 필독 ! 파트타임 뽑음 (월수 65만원) dolpi96 1999/03/18159 15938 [돌삐] 핏줄은 어쩔 수 없구먼 dolpi96 2001/03/08200 15937 [돌삐] 하긴 새로운 인물.. dolpi96 2002/04/14508 15936 [돌삐] 하나로 dolpi96 1999/06/01189 15935 [돌삐] 하루가 또 가는군 dolpi96 2000/03/08221 15934 [돌삐] 하지만 한편으론 dolpi96 1999/06/02159 15933 [돌삐] 하지만... 단란주점 녀자들은 입술을 준다 dolpi96 1999/08/05196 15932 [돌삐] 하필... dolpi96 2001/05/15363 15931 [돌삐] 하하... dolpi96 2001/10/11289 15930 [돌삐] 하하...돌삐 등장 ~ dolpi96 1998/05/25167 15929 [돌삐] 학교 2 dolpi96 1999/07/02187 15928 [돌삐] 학교 다니고 싶다 dolpi96 1998/06/12163 15927 [돌삐] 학교 폭력 dolpi96 1998/07/28210 15926 [돌삐] 학교에 나타난 고삐리들 dolpi96 2001/11/24372 15925 [돌삐] 학교에의 어색함.. dolpi96 1998/12/19158 15924 [돌삐] 학원 dolpi96 1999/09/13200 15923 [돌삐] 학원 dolpi96 2000/05/10183 15922 [돌삐] 학원별곡 dolpi96 1999/08/23169 15921 [돌삐] 학원별곡 2 dolpi96 1999/10/12201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