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노새] 테스트 2 작성자 재가되어 ( 1999-06-02 16:40:00 Hit: 157 Vote: 1 ) [등록자] 플러스99 [찬 성] 44 건 [반 대] 5 건 [제 목] ♥♡심리테스트!!!♡♥< 2 >.▶내 사랑은 어떤 모습???◀ ─────────────────────────────────────── >>>>>>>>>>>♥내 사랑은 어떤 모습??♥<<<<<<<<<<<<<< ♣제과점에서 케이크와 슈크림을 골라 돈을내고 나오려는데...점원이 작은 화분을 내밀며 말했다. "이 화분속에는 꽃씨가 들어 있어요!!매일 물을 주고 정성껏 키우면.. 꽃이 필 거에요!!!" 그렇다면 당신이 소중하게 키운 화분에선 어떤 꽃이 피어날까여!? -------------------- [ 보 기]------------------------------ < 1 >. 커다란 자주색 꽃 한송이. < 2 >. 여러 송이의 작고 하얀꽃. < 3 >. 귀여운 느낌의 새빨간 꽃 세 송이. < 4 >. 말려버려서 꽃이 피지 않는다. --------------------아래쪽에 설명이 있답니다!!!------------------- 1. 커다란 자주색꽃 한송이.... '한 송이의 커다란 자주색 꽃'은 당신에게 '최고의 연인을 상징한다. 당신은 지금 보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멎진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지는 않는지.... 절호의 기회는 단 한번뿐이다!!!그러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2. 여러 송이의 작고 하얀 꽃.... 하얀꽃은'사랑에 대한 순수한 감정'을 작은 꽃은 그 하나하나가 '불안 한 감정'을 나타낸다. 본래 모든 일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당신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일에 대해서도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닌지.... 사랑으로 발전할 가는성이 없어 보인다 하더라도 모처럼 싹튼 우정을 허물어 트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왜냐하면 언젠가는 그 우정이 사랑의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 귀여운 느낌의 새빨간 꽃 세 송이.... 빨갛고 귀여운 꽃은 이상적인 연인과의 만남을 뜻한다. 지금 상태로는 그 사람이 당신에게 최고의 연인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당신쪽에서 먼저 친절한 행동으로 은근히 접근한다면 언젠가는 서로 소 중히 여기는 사이가 되고 행복한 사랑이 이루어지게 될것이다. 4. 말려버려서 꽃이 피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닫아놓고 있거나 친절한 마음으로 대하지 않으면 모처럼 만남도 그저 스쳐가는 인연에 불과하다. 만약 당신이 진심으로 멎진 이성을 만나고 싶다면 동성이든 이성이든 능숙하게 사람을 교제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선결 과제이다.. 본문 내용은 9,4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28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2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2354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2 재가되어 1999/06/02162 2353 [77/노새] 테스트 1 재가되어 1999/06/02151 2352 [77/노새] 테스트 2 재가되어 1999/06/02157 2351 [77/노새] 테스트 3 재가되어 1999/06/02145 2350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3 재가되어 1999/06/03152 2349 [노새] 테스트4 재가되어 1999/06/03157 2348 [노새] 테스트5 재가되어 1999/06/03175 2347 [노새] 테스트6 재가되어 1999/06/07155 2346 [노새] 감동주는 이야기4 재가되어 1999/06/07156 2345 [77/노새] 골때리는 테스트 ^^; 재가되어 1999/06/11157 2344 [77/노새] 재민는 야그 ^^ 재가되어 1999/06/11153 2343 [노새] 에구구..미안.. 재가되어 1999/06/12156 2342 [노새] 남자 스트립바에서.. 재가되어 1999/06/16158 2341 [노새] 애인과 오빠의 차이~ 재가되어 1999/06/16157 2340 [77/노새] 매트릭스를 보고!!!!!!!!!!!!!!! 재가되어 1999/06/18160 2339 [노새] 어렸을적 알지 못했던 세상.. 재가되어 1999/07/02156 2338 [노새] 이런 벗하나 있었으면.. 재가되어 1999/07/22161 2337 [노새] 그리움은 게 한마리의 걸음마처럼 재가되어 1999/07/25155 2336 [노새] 빵 재가되어 1999/08/02168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