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비] 드디어 생겼구나..
올린이 : lsy286 (이승엽 ) 읽음 : 11 96-06-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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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들만에 방이 생겼구나..
우리 열심히 도배 합니다.
제목으로 대화도 하고..잼있겠다.
하루에 200개를 채워 보자구~~
좋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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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년 병장 이승엽 ! 활동 안하면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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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롱] 벌써 일주년이구나...
올린이 : brunch (강다용 ) 읽음 : 9 97-06-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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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
오빠 생각 난다면서 연락해 주는 고마운 녀석들...
그리고...
내일 아니 벌서 오늘 이구나..아직 12시 안되었네..
전산학 개론 준비 해준다고 고맙다고 한 녀석...
휴....모르겠다.
내가 왜 나의 시간을 쪼개 가면서... 후배들 가르친다고
그랬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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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제 이 생활도 한달 남았구나
7월 한달은 학교에서 실컷 공부나 하고 가련다.
미련을 버리고...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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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가야지..
제 목 : [돌삐] 사고
올린이 : dolpi96 (차민석 ) 읽음 : 15 98-06-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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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고를 쳤다
그동안 별것 아니게 생각하고 행동했었는데
내가 작업한 일부분에서 문제가 생겨서 회사 전체가 뒤집어 졌다.
쩝....
그걸 볼때
나는 이제 개인이 아니고 회사에 소속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한 일로 인해서 회사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가장 간단한 원리를 깨달았다.
쩝...
참...
야둘아 아마 나 7월에도 울산 못갈것 같다.
냠냠
* 96년 6월 16일
누구랑 만났었군. 3년전이야 벌써 !
* 지금 병장 달고 있는 태중이 녀석 군대간 날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