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차를 구하니까...93,000-90,800=2200
그런데..지금 가진 돈이 1500원뿐이다..700원이 어디서 날라갔는지..통 모르겠네.
흐~~ 내가 정신이 없나?
에구....하지만 나머지 1500원은 여비꺼 히히히~
거의 맞아 떨어졌고...오늘 잼 있었다.
담에 봐도 웃는 얼굴로 만나자구~~ 참 새벽 1시에 모인다면서?
와~ 대단한 녀석들~~~
-> 이런.. 지금 누군지 기억 안나는 사람이 있다.
까만새.. 못본지 3년째
미시장 ? 누구더라... 경이 ? 누구지 ?
아...이 망각의 동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