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화장발 작성자 dolpi96 ( 1999-06-21 16:36:00 Hit: 165 Vote: 2 ) 언제나 아침에 일어났을때 화장안한 옆에 있는 뇨자의 얼굴을 쳐다볼때 느끼는건 댁은 누구슈 ? - 그렇다고 내가 허튼짓 한건 아니다. MT가서 깨보면 내 옆엔 여자가 덜거덕 누워 있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리고.. 한숨을 푹푹 만약 담배를 폈다면 담배 물고 괴로워했을꺼다 그녀의 본 모습을 보았기에... 허허허... 그토록 아름다웠던 모습은 화장발이었단 말인가... 허나 난 모든걸 용서(웬 용서 ? 내 여자도 아닌데...) 하기로 했다. 그런데.... 쩝.. 겨드랑이에 털도 제법 있는거당.. 뇨자들은 겨드랑이 털 깎지 않남... 뇨자에 대한 환상을 가졌던 그 언젠가... 느낀 일이다. "쉬바야 겨드랑이에 털좀 깍아라." 이말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 안참고 말했으면 난 매장당했을껄 ... 이 변태, 이 치한... 본문 내용은 9,3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4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4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4 15882 [돌삐] 헤라야 아르바이트생 뽑았데 dolpi96 1999/10/19208 15881 [돌삐] 헤이 ~ 미선 dolpi96 1999/04/14209 15880 [돌삐] 호.. 대학원이라 dolpi96 2000/11/04198 15879 [돌삐] 호겸아...번개는 말야 dolpi96 1999/04/08156 15878 [돌삐] 혼자 살아도 dolpi96 2000/10/28253 15877 [돌삐] 혼자 영화 보기 dolpi96 1998/11/30158 15876 [돌삐] 홈페이지에 대해서 dolpi96 2000/06/17205 15875 [돌삐] 화이트데이 번개..냠 dolpi96 1999/03/15161 15874 [돌삐] 화장발 dolpi96 1999/06/21165 15873 [돌삐] 화장실 문이 안 열려요 dolpi96 2000/09/02204 15872 [돌삐] 화장의 위력 dolpi96 1999/07/30184 15871 [돌삐] 황당한 꿈 dolpi96 2000/01/06194 15870 [돌삐] 황당한 학습지 광고 dolpi96 2000/05/01199 15869 [돌삐] 회사에 혼자인듯하다 dolpi96 2000/03/15204 15868 [돌삐] 회의감 dolpi96 2000/05/20200 15867 [돌삐] 횡수 2000/07/05 dolpi96 2000/07/05201 15866 [돌삐] 횡수 2000/7/18 dolpi96 2000/07/18204 15865 [돌삐] 횡수 2000/7/7 dolpi96 2000/07/07205 15864 [돌삐] 횡수 25시 990212 dolpi96 1999/02/12160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651 65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