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끄적끄적 68 작성자 achor ( 1999-07-06 00:43:00 Hit: 215 Vote: 5 ) 1. 성훈 7월 10일 토요일 14시에 휴가 예정이라고 한다. 나오자마자 수영장이나 갈까 했는데, 칼사사 정모가 있다니 짤탱없군. --+ 봐서 수영장 들렸다 정모에 가던가 해야겠다. 그나저나 걱정이군. 성훈, 이 자식 나오면 또 죽도록 마실 터인데 일요일 날 어쩐다지... 흠... 2. 외출 집에 와 잠깐 통신을 하다 밖에 나가 전화를 한 통 건 후 다시 돌아와 샤워를 했다. 익숙한 길임에도 아주 오래 전에 걸었던 느낌이 났다. SEX : 2. 아무리 12시에 만나자고 해도 안 돼. 3. 학생 16살짜리 그 아이가 내 나이가 될 무렵에 난 30살. 그 아이가 결혼할 무렵에 난 장가갈 무렵. 지금은 어려보여도 7살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잘 키운 영계 하나, 열 퀸카 안 부럽다. --+ 4. 실종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전화를 해보면 여느날과 똑같이 집을 나섰다고 하는데 갑자기 사라진 게다. 이상한 기분이 든다. 곁에 있었는데 아무런 일 없이 그냥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다. 외계인이 떠오르는 유치함. --; 5. 이진 지난 일요일, SBS 인기가요는 최고였다. O-24, Babyvox, 그리고 핑클의 스페셜 무대. Babyvox는 지난 번보다 매력이 덜해졌지만 O-24는 정말 섹시하게 변해있었다. 그리고 이진. 이미 이진과 이별하였건만 난 아직 이진에게 관심이 있음을 느꼈다. 난 한 번 사랑했던 사람은 영원히 사랑하는 타입 같다. 6. 말 요즘은 말이 많을 때다. 그래서 주기적인 게다. 98-9220340 건아처 본문 내용은 9,4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6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6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4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3277 23577 [롼 ★] 송윤아. elf3 1999/07/061595 23576 [지니] blue birthday.....+추억 mooa진 1999/07/061616 23575 [지니] 무엇이 이리 많담 mooa진 1999/07/062116 23574 [선주] Oh, My God!!! umpire 1999/07/061638 23573 [영재] 해매느라 죽는줄 알았다. sunpark1 1999/07/062045 23572 [svn] 상위 메뉴에 가보면 말야.. aram3 1999/07/061596 23571 [sunny?~] 유라야~ ^^ ^^ muses77 1999/07/061606 23570 [svn] 허허.. go color96 11 2 aram3 1999/07/061624 23569 [둥이] 드뎌 정모구낭.. 뿌아종7 1999/07/061616 23568 (아처) 끄적끄적 68 achor 1999/07/062155 23567 (아처) 문화일기 146 PIERCING achor 1999/07/062066 23566 [주연] to elf3. kokids 1999/07/061586 23565 [사탕] 돌삐의 장대한 후기후에. 파랑사탕 1999/07/052204 23564 [롼 ★] 칼사사 오기 힘들다 --; elf3 1999/07/051615 23563 [주연] go color96 11 2 kokids 1999/07/051615 23562 [돌삐] 7월 3,4일 번개들 후기 dolpi96 1999/07/051915 23561 [돌삐] 20번 ? dolpi96 1999/07/051625 23560 [돌삐] 빈둥거림 dolpi96 1999/07/0515912 23559 [두목★] 7월 정모. elf3 1999/07/052048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