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낯선 남자와 우산쓰기. 작성자 elf3 ( 1999-07-21 23:30:00 Hit: 157 Vote: 6 ) 학원이 끝나고 밖으로 나왔는데..비가 내리고 있었다. 어제까진 우산을 들고 다녔는데..그 동안 단 한번의 비가 내리기 않았기에.. 오늘은 가방에서 우산을 뺐었다. 그런데..오늘 비가 내린 것이다. --; 비를 맞고 가야겠군..이라고 생각하며..조금 걸었는데.. 집에가는 버스안에서..종종 만난 남자가 " 우산 같이 쓸래요?" 라고 묻더라구.. 난 "네?" 하며..같이 썼던 것이다.. 남녀가 우산을 세번 같이 쓰면 결혼을 한다지?? ^^;; 같은 버스를 타기때문에..버스를 기다리면서..어색한 대화를 했다. "전공이 뭐에요?" "몇학번이에여?" 등등의... 버스를 타고나선 나란히 앉았고...그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 그 사람은 94학번이었기에..복학생. 결국 군대 이야기가 나왔고.. 공군이었다는 그 사람은 정말 신나게 군대 이야기를 했다. 나두 잼있게 들어주었구 --; 하긴..좀 잼있었다.. 집에 거의 다왔을무렵..이름을 말했고..앞으로 아는척을 하기로 했지..쩝. 옆자리에 앉았기에...그의 얼굴을 분석했다.( 얼굴분석은 내 취미 --; ) 쌍커풀이 있는 눈이 괜찮아 보였다...착해보이기도 했고. 반면..좀 냉정하고 차갑게도 보이더군... 앞으로 지켜봐야지...히힛. ^^* 본문 내용은 9,3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8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8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11 23805 [Sunny?~] Naturalness in love muses77 1999/07/23213 23804 [주연] 띠잉. kokids 1999/07/23158 23803 (아처) 구속 2주년을 맞이하며... achor 1999/07/23217 23802 [롼 ★] 도리...^^ elf3 1999/07/22160 23801 [필승] 건의 칼출석 1999/07/22152 23800 [필승] 믿기 어렵겠지만 칼출석 1999/07/22203 23799 [필승] 나는 말이쥐 칼출석 1999/07/22197 23798 [필승] 시간이란... 칼출석 1999/07/22197 23797 [노새] 이런 벗하나 있었으면.. 재가되어 1999/07/22162 23796 [주연] 가끔. kokids 1999/07/22158 23795 [지니] 정준...제대 축하 mooa진 1999/07/22201 23794 [돌삐] 사람에 따라 다르지...난... dolpi96 1999/07/22162 23793 [당찬12] 미쳐버린 내아이디. asdf2 1999/07/22149 23792 (아처) 정준의 제대를 환영하며... achor 1999/07/22193 23791 (아처) 용민의 제대를 환영하며... achor 1999/07/22156 23790 [도리/손님] 란희~ *^^* hazel7 1999/07/22155 23789 [롼 ★] 낯선 남자와 우산쓰기. elf3 1999/07/21157 23788 [롼 ★] re:러브레터 elf3 1999/07/21154 23787 [롼 ★] 박정준 군(?)의 제대축하.^^ elf3 1999/07/21144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