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나의 한주가 시작되는구나. 작성자 elf3 ( 1999-07-25 09:05:00 Hit: 156 Vote: 3 ) 7월달부터 나의 일요일은 토요일이 되었다. 그러니까 오늘 일요일은 월요일이다... 좀있다 학원가야 하는데...오늘은 왠지 귀찮다. 6시간 동안 숫자를 쳐다볼 생각을 하니...냠... 하루하루는 빨리가면 좋겠고...전체적인 시간은 느리게가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9,3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9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9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8 23843 [나스] 아차 연처를 .. imtnt 1999/07/26156 23842 [블루힙] 간만인걸... 뿌아종7 1999/07/26206 23841 [현주] 현주는 살아있다. -_-; alfredho 1999/07/26149 23840 [두목★] imtnt (김승환) 사사인이된걸 축하해..!! elf3 1999/07/26164 23839 [당찬12] 무지개의 색. asdf2 1999/07/26159 23838 [당찬12] XXsXs7X의 글을 읽고.. asdf2 1999/07/26194 23837 [당찬12] 핑XX루의 글을 읽고.. asdf2 1999/07/26184 23836 [Sunny?~] 그 이름을 가진 그를 기억해내다 muses77 1999/07/26206 23835 [주연] It's you. kokids 1999/07/26209 23834 [주연] Re: 향락과 퇴폐의 사사인들! kokids 1999/07/26178 23833 [Sunny?~] 3주째의 인연 --; muses77 1999/07/26157 23832 [사사가입/나스] 꾸벅~~~~~ ^^ imtnt 1999/07/26156 23831 [사탕] 상투적. 파랑사탕 1999/07/26156 23830 [노새] 그리움은 게 한마리의 걸음마처럼 재가되어 1999/07/25155 23829 [수민] 안녕? elf3 1999/07/25155 23828 (아처) 끄적끄적 71 achor 1999/07/25198 23827 (아처) 정아 문병을 다녀와서... achor 1999/07/25204 23826 [롼 ★] 나의 한주가 시작되는구나. elf3 1999/07/25156 23825 [사탕] long goodbyes.. 파랑사탕 1999/07/25200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