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Re: 향락과 퇴폐의 사사인들! 작성자 kokids ( 1999-07-26 03:39:00 Hit: 178 Vote: 1 ) > 이들은 어제 오후부터 현재시까지 양평과 방배동을 오가며 > 계속적인 음주향락을 즐기고 있는걸로 확인되었다. 오가진 않았어. -,.-; 그리고 양평에는 가지 않았다구. 거긴 팔당 근처였을 뿐. 여기서 맥주 한병과 물 한잔을 먹었을뿐이야. 그리고, 중하는 또 음주운전을 하고 말았어. > 또한 이들은 안주로 캐비어나 소로몬스, 랩테이스 같은 > 일반인들은 생각지도 못한 음식들을 즐긴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런데 말야. 저 위의 세 가지 음식이 어떻게 생긴 음식이지? 도무지 알 수가 없군. 애들아 나 저 음식 좀 사줘. -,.-; 캐비어라. 이거 철갑상어알이냐? 난 명란젓하고 대구알 밖엔 먹어본 적이 없는걸. 아. 계란도 먹어봤군. -,.-; > 그 중, 운전자 이 모씨는 양주를 사발로 들이켜도 절대 > 단속되지 않는다고 자랑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운전자 이 모씨는 정말 그랬어. 흑. 난 2주전 영동고속도로 160km 음주 운전을 생각하면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려. !_! 하지만 그는 사발로 들이키진 않아. 그는 병나발을 분다구. !_! 본문 내용은 9,3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49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49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07 23843 [나스] 아차 연처를 .. imtnt 1999/07/26156 23842 [블루힙] 간만인걸... 뿌아종7 1999/07/26206 23841 [현주] 현주는 살아있다. -_-; alfredho 1999/07/26149 23840 [두목★] imtnt (김승환) 사사인이된걸 축하해..!! elf3 1999/07/26164 23839 [당찬12] 무지개의 색. asdf2 1999/07/26159 23838 [당찬12] XXsXs7X의 글을 읽고.. asdf2 1999/07/26194 23837 [당찬12] 핑XX루의 글을 읽고.. asdf2 1999/07/26184 23836 [Sunny?~] 그 이름을 가진 그를 기억해내다 muses77 1999/07/26206 23835 [주연] It's you. kokids 1999/07/26209 23834 [주연] Re: 향락과 퇴폐의 사사인들! kokids 1999/07/26178 23833 [Sunny?~] 3주째의 인연 --; muses77 1999/07/26157 23832 [사사가입/나스] 꾸벅~~~~~ ^^ imtnt 1999/07/26156 23831 [사탕] 상투적. 파랑사탕 1999/07/26156 23830 [노새] 그리움은 게 한마리의 걸음마처럼 재가되어 1999/07/25155 23829 [수민] 안녕? elf3 1999/07/25155 23828 (아처) 끄적끄적 71 achor 1999/07/25198 23827 (아처) 정아 문병을 다녀와서... achor 1999/07/25204 23826 [롼 ★] 나의 한주가 시작되는구나. elf3 1999/07/25156 23825 [사탕] long goodbyes.. 파랑사탕 1999/07/25200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