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칼사 엠튀를 간다고 말을 했엇는데,
지금은 분명히 뭐라고 말 을 할 수가 없구나...--;;;;;
내가 롼에게 말을 했을때 내가 예상했던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에기치 못한 상황이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바람에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 것 같아...
아마 가더라도 토요일에 묻어 가지 않을 듯 싶다...
롼에게는 항상 미안한 일만 생기는 구나. 미안. !_!
오해; 필자가 가끔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하기 때문에 필자의
차는 항상 가능하다는 오해가 일어 정정합니다. 필자의
차는 주말에만 가능하니, 오해가 있었다면,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