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어쩐다지? --+ 작성자 yahon ( 1999-08-20 23:20:00 Hit: 222 Vote: 1 ) 내일이 엠티 뒷풀이 번개지? 그나저나 이걸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 하필이면 내일 내 충성스런 후임들이 휴가를 나오거든. --+ 학원에서 애들은 가르치는 몇몇사람들도 알겠지만, 대인관계에서 윗사람의 위치에 선다는건 그만큼 보람도 있는일이고, 어떤 책임감 같은것도 생기는 일이잖아? 같이 먹고,자고,생활하고.. '끈끈한 정' 이라고나 할까? ^^ '매일 하던말이 나가서 술한잔 하자'였는데... 또 개인적인 일도 겹치고, 오랜만에 생긴 미팅껀수도 과감히 포길했는데 말야.. 주말은 주말이나 보다 일이 마구 생기걸 보니, 흉직한 사진이 자료실에 올라가는 불쌍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번개를 참석해야하는데.. ^^; 내일일은 내일가서 보는거지 뭐~ ^^* 野魂 김성훈 본문 내용은 9,3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2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2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9 24090 [노새] 한번도 보지 않은 칼사사 친구들에 대한.. 재가되어 1999/08/22206 24089 [사탕] 잠깐! 홍보. 파랑사탕 1999/08/22202 24088 [사탕] 앰티 뒷풀이 벙개 후기! 파랑사탕 1999/08/22191 24087 (아처) 문화일기 150 별밭을 우러르며 achor 1999/08/21204 24086 [롼 ★] re : 어쩐다지? 2 --;; elf3 1999/08/21188 24085 [주연] 그건 아니야. kokids 1999/08/21202 24084 [당찬12] 후기 V-2. asdf2 1999/08/21191 24083 (아처) 오빠 2 achor 1999/08/21207 24082 [Sunny?~] 나를 위해서 muses77 1999/08/21202 24081 [필승] 난 바보인가? 이오십 1999/08/20193 24080 [야혼] 어쩐다지? 2 --;; yahon 1999/08/20208 24079 [롼 ★] cgv11 의 축소판. elf3 1999/08/20165 24078 [롼 ★] RE: 어쩐다지? --+ elf3 1999/08/20204 24077 [야혼] 어쩐다지? --+ yahon 1999/08/20222 24076 [돌삐] 삐 일에 파묻혀 살다 dolpi96 1999/08/20186 24075 [지니] 토욜번개 mooa진 1999/08/20207 24074 (아처) 문화일기 149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achor 1999/08/20203 24073 [롼 ★] 번개후기. elf3 1999/08/20210 24072 [두목★] 써니1004...가입축하해! elf3 1999/08/20213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