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나를 위해서 작성자 muses77 ( 1999-08-21 02:03:00 Hit: 202 Vote: 1 ) 웬지 요즘은 타인의 이기주의로 인해 마음이 시달리는 느낌이다 나 또한 그런식으로 해대고 있는거와 상관없이 말이다 난 요즘 누군가에게 무언가 막 해주고 싶은데 타인들은 내게 많은 상처를 남겨주곤 한다 요즘은 혼자있는 시간이 무척 아깝게나 느껴진다 왜 이렇게 정이 새록새록 북받쳐오르는지 알수가 없다 --; 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해주면 난 행복할텐데. 하지만 나답게 뭘 바라고 있는것도 아니다 단지, 그냥 서로를 위해주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9,33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2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2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9 24090 [노새] 한번도 보지 않은 칼사사 친구들에 대한.. 재가되어 1999/08/22206 24089 [사탕] 잠깐! 홍보. 파랑사탕 1999/08/22202 24088 [사탕] 앰티 뒷풀이 벙개 후기! 파랑사탕 1999/08/22191 24087 (아처) 문화일기 150 별밭을 우러르며 achor 1999/08/21204 24086 [롼 ★] re : 어쩐다지? 2 --;; elf3 1999/08/21188 24085 [주연] 그건 아니야. kokids 1999/08/21202 24084 [당찬12] 후기 V-2. asdf2 1999/08/21191 24083 (아처) 오빠 2 achor 1999/08/21207 24082 [Sunny?~] 나를 위해서 muses77 1999/08/21202 24081 [필승] 난 바보인가? 이오십 1999/08/20193 24080 [야혼] 어쩐다지? 2 --;; yahon 1999/08/20208 24079 [롼 ★] cgv11 의 축소판. elf3 1999/08/20165 24078 [롼 ★] RE: 어쩐다지? --+ elf3 1999/08/20204 24077 [야혼] 어쩐다지? --+ yahon 1999/08/20222 24076 [돌삐] 삐 일에 파묻혀 살다 dolpi96 1999/08/20186 24075 [지니] 토욜번개 mooa진 1999/08/20207 24074 (아처) 문화일기 149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achor 1999/08/20203 24073 [롼 ★] 번개후기. elf3 1999/08/20210 24072 [두목★] 써니1004...가입축하해! elf3 1999/08/20213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