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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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258 Vote: 1 )

요즘엔 그렇다.

자신을 잘 추스르지 못하는 나는

뭔가 어떠한 일이 생기기 전까진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

pf에도 썼듯이 나는 정말 의지박약아 인가보다.

뭔가를 해야할때 자꾸만 맘이 약해지고

그렇게 지내다 보면 그 해야할 일을 종종 못하고 만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 그런 마음조차도 얼마가지 못하고

지금의 행동에 대해서 뭔가 당위성을 두려고만 한다.

말하자면 핑계거리만 만들어 자위를 하곤 하는데

뭔가 나를 추스릴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생겼으면 한다.

마치 한달 넘기전 노가다를 뛸때의 내 마음처럼.......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74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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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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