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 작성자 elf3 ( 1999-09-01 00:57:00 Hit: 217 Vote: 1 )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나서 운좋게 자리를 잡으면.. 눈을 감는다... 아주 피곤할 때 눈을 감으면... 커다란 의자에 앉아있는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을 느낀다.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 근데 이 느낌이 그리 나쁘진 않다... 난 오히려 이런 느낌을 즐기고 있다...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 콩알만큼이나... 본문 내용은 9,3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34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3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2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4185 [롼 ★]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 elf3 1999/09/01217 24184 [롼 ★] re : 헐..묘하군.. elf3 1999/09/01209 24183 [야혼] 8월의 끝. 9월의 시작. yahon 1999/09/01199 24182 [야혼] 1818 yahon 1999/09/01212 24181 [지니] 싫은 기억? mooa진 1999/08/31202 24180 [지니] 거북이알....... mooa진 1999/08/31204 24179 [돌삐] 맛간 삐 dolpi96 1999/08/31216 24178 [노새] # 선물 재가되어 1999/08/31203 24177 [야혼] 산에는 꽃이 피네 yahon 1999/08/31201 24176 [주연] 전화 기다리기. kokids 1999/08/31201 24175 [야혼] 여성용 방어 호신구 yahon 1999/08/31203 24174 [돌삐] 이사 dolpi96 1999/08/30199 24173 [돌삐] 인간만이 쾌락을 위한 섹스 No ! dolpi96 1999/08/30263 24172 [노새] 헐..묘하군.. 재가되어 1999/08/30205 24171 [필승] 다짐 이오십 1999/08/30217 24170 [주연] 아직도 미련은. kokids 1999/08/29233 24169 [야혼] 치한으로 몰리다! --+ yahon 1999/08/29263 24168 [사탕] 사진. 파랑사탕 1999/08/29283 24167 (아처) 한 여고생 그 후 6 achor 1999/08/29712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