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친구라... 작성자 achor ( 1996-07-08 13:38:00 Hit: 157 Vote: 2 ) 친구라... 친구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게 아닐 지... 자신의 맘에 꼭 드는 그런 사람만을 기다리며 그런 사람만을 친구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조금은 과욕이 아닐련지...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 가면서, 그렇게 진정한 친구가 만들어 질 듯... 그러기에 인간관계는 어렵나 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392 [EVE] 무아야!!!!!! 아기사과 1996/07/09154 2391 [EVE] 중하야!!!!! 아기사과 1996/07/09199 2390 [EVE] 번개에서 느낀거.... 아기사과 1996/07/09202 2389 연동 대문 자랑 성검 1996/07/08206 2388 오늘 번개 재밌었니? 성검 1996/07/08184 2387 퀘이크... 성검 1996/07/08279 2386 [구여미/비회원]다들..벙개 갔나부네? vz684092 1996/07/08184 2385 [실세twelve] 친구든 .... 여자든 .... asdf2 1996/07/08151 2384 [울프~!] 이런 어쩌지.. wolfdog 1996/07/08157 2383 (아처) 고백 achor 1996/07/08188 2382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7 2381 갈솨솨마을에대해서 lhyoki 1996/07/08163 2380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27-A achor 1996/07/08161 2379 [울프~!] 친구 이야기. wolfdog 1996/07/08155 2378 아쵸!! lhyoki 1996/07/08159 2377 아니이것들이! lhyoki 1996/07/08192 2376 이중인격자 성검 1996/07/08214 2375 [필승]to. 여주 이오십 1996/07/08152 2374 가끔씩 시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세요? 성검 1996/07/08158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