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번개에서 느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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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202 Vote: 2 )

다시는 애들에게 술먹이면 안되겠다는거...오늘 정말 너무 많이 당했다...

글구 진짜 장난치면 안되겠다...너무 좋아하는걸로 장난을 많이 친 듯 싶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애한테 미안하다...걔는 내 맘을 모르긴 하지만...

글구 술마시기 싫다...이제 술안마시려구 했는데..오늘 어쩔수 없이 당했다...

마지막으로 이젠 진실되게 살련다...

사랑하는 이에게는 확실히 하구...남자든 여자든..

절대 맘두 없는데 흐지부지 하진 말아야겠다...

오늘 9시에 만나기루 했던 애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암튼 진실되게 살구 싶다.....

또하나.......!!!!

남자는 다 늑대닷!!!!!헤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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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