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번개에서 느낀거....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7-09 00:15:00 Hit: 202 Vote: 2 ) 다시는 애들에게 술먹이면 안되겠다는거...오늘 정말 너무 많이 당했다... 글구 진짜 장난치면 안되겠다...너무 좋아하는걸로 장난을 많이 친 듯 싶다..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애한테 미안하다...걔는 내 맘을 모르긴 하지만... 글구 술마시기 싫다...이제 술안마시려구 했는데..오늘 어쩔수 없이 당했다... 마지막으로 이젠 진실되게 살련다... 사랑하는 이에게는 확실히 하구...남자든 여자든.. 절대 맘두 없는데 흐지부지 하진 말아야겠다... 오늘 9시에 만나기루 했던 애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암튼 진실되게 살구 싶다..... 또하나.......!!!! 남자는 다 늑대닷!!!!!헤헤....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5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5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392 [EVE] 무아야!!!!!! 아기사과 1996/07/09154 2391 [EVE] 중하야!!!!! 아기사과 1996/07/09199 2390 [EVE] 번개에서 느낀거.... 아기사과 1996/07/09202 2389 연동 대문 자랑 성검 1996/07/08206 2388 오늘 번개 재밌었니? 성검 1996/07/08184 2387 퀘이크... 성검 1996/07/08279 2386 [구여미/비회원]다들..벙개 갔나부네? vz684092 1996/07/08184 2385 [실세twelve] 친구든 .... 여자든 .... asdf2 1996/07/08151 2384 [울프~!] 이런 어쩌지.. wolfdog 1996/07/08157 2383 (아처) 고백 achor 1996/07/08188 2382 (아처) 친구라... achor 1996/07/08157 2381 갈솨솨마을에대해서 lhyoki 1996/07/08163 2380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27-A achor 1996/07/08161 2379 [울프~!] 친구 이야기. wolfdog 1996/07/08155 2378 아쵸!! lhyoki 1996/07/08159 2377 아니이것들이! lhyoki 1996/07/08192 2376 이중인격자 성검 1996/07/08214 2375 [필승]to. 여주 이오십 1996/07/08152 2374 가끔씩 시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세요? 성검 1996/07/08158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