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소개팅... 작성자 elf3 ( 1999-12-22 21:31:00 Hit: 234 Vote: 1 ) 전에 이야기 했던 소개팅... 바로 오늘이 아니던가... 내가 좀 늦장을 부려서 둘의 만남을 30분 지연시켰다...쩝. 가운데서 껴있는건 조금은 어색한 일이지만.... 나름대로 재밌다...--; 어색해서 과자만 계속 먹었다...(불우이웃 돕기를 하는 사람이 와서.. 사라고 강요한 과자였따...--+) 쩝...저녁을 먹으러가면서 난 빠져나왔다...흠... 둘의 만남이 잘되면 좋으련만...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ps/ 지금시간 0:9분... 11시 30분쯤 그 오빠한테 저나가 왔다...일찍 보내서 미안하다고.. 사실 미안한 일도 아닌데...지금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이란다. 흠...넘 늦은 시간 아닌감? ^^;; 본문 내용은 9,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1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4 24983 [널널백조]쇼킹 아처와 성훈.. landlore 1999/12/25204 24982 [돌삐] 삐의 지난 4년간 크리스마스 dolpi96 1999/12/25224 24981 [필승] 아...넘한다 meimay7 1999/12/24219 24980 [마린] 내가 칼사사에 들어오기까지... sosage 1999/12/24198 24979 [마린] 미치겠다.... sosage 1999/12/24196 24978 [돌삐] 24일 나 휴가야 dolpi96 1999/12/24207 24977 [돌삐] 앗싸리 연초에 일한다 dolpi96 1999/12/23199 24976 (아처) 새천년을 위한 준비 achor 1999/12/23198 24975 [필승] 번개참석여부에 관해 meimay7 1999/12/23209 24974 [swinger] 3박4일의 자유.. beji 1999/12/23195 24973 [n] 아초 meimay7 1999/12/23202 24972 (아처) 제39회 정모 후기 achor 1999/12/23204 24971 [필승] 크리스마스 번개 meimay7 1999/12/23208 24970 [해밀나미] 아이고,,, 나미강 1999/12/22211 24969 [롼 ★] 소개팅... elf3 1999/12/22234 24968 [Q] 글써지려나? ara777 1999/12/22227 24967 [돌삐] 성유리 수능 점수에 분개하기 전에 dolpi96 1999/12/22352 24966 [돌삐] Re: 우수에 젖은듯한... dolpi96 1999/12/22269 24965 [돌삐] DDR 패드에 전자파 문제가 dolpi96 1999/12/22196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