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나미] 아이고,,, 작성자 나미강 ( 1999-12-22 21:42:00 Hit: 211 Vote: 1 ) 휴휴휴... 심심하당! 하루종일 심.심.해!를 외치며 집에 있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온갖 집안 일을 하는 식순이가 됐다. 아까까지 안방에 잠자리를 봐드리는 것까지... 아빠는 내 방에 슬그머니 들어오시구선 - 낼 머하냐? - 왜? - 아빠 와이셔츠 좀 다려라. 장당 1000원씩 쳐줄게. ^^ - 치-. 난 완전히 식순이다. 정말 낼부턴 밖으로 쏘다녀야 겠다. 얼렁 학원두 다녀야 겠다. 오늘 하루 얼마나 심심했으면 학원갔다 오는 동생 붙들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아무튼 난 지금도 엄청 심심하다. 빨리 담주가 와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조켔다. 오죽 했으면 이빨까지 뽑으려구 했다니까... T.T 본문 내용은 9,2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4 24983 [널널백조]쇼킹 아처와 성훈.. landlore 1999/12/25204 24982 [돌삐] 삐의 지난 4년간 크리스마스 dolpi96 1999/12/25224 24981 [필승] 아...넘한다 meimay7 1999/12/24219 24980 [마린] 내가 칼사사에 들어오기까지... sosage 1999/12/24198 24979 [마린] 미치겠다.... sosage 1999/12/24196 24978 [돌삐] 24일 나 휴가야 dolpi96 1999/12/24207 24977 [돌삐] 앗싸리 연초에 일한다 dolpi96 1999/12/23199 24976 (아처) 새천년을 위한 준비 achor 1999/12/23198 24975 [필승] 번개참석여부에 관해 meimay7 1999/12/23209 24974 [swinger] 3박4일의 자유.. beji 1999/12/23195 24973 [n] 아초 meimay7 1999/12/23202 24972 (아처) 제39회 정모 후기 achor 1999/12/23204 24971 [필승] 크리스마스 번개 meimay7 1999/12/23208 24970 [해밀나미] 아이고,,, 나미강 1999/12/22211 24969 [롼 ★] 소개팅... elf3 1999/12/22234 24968 [Q] 글써지려나? ara777 1999/12/22227 24967 [돌삐] 성유리 수능 점수에 분개하기 전에 dolpi96 1999/12/22352 24966 [돌삐] Re: 우수에 젖은듯한... dolpi96 1999/12/22269 24965 [돌삐] DDR 패드에 전자파 문제가 dolpi96 1999/12/22196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