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삐] 두번째 글 작성자 dolpi96 ( 2000-01-01 00:40:00 Hit: 203 Vote: 1 ) 회사에 있다 새해가 왔는지도 몰랐다 15분이나 지나서야 새해가 되었는줄 알았다. 가끔 글쓰며 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란 생각을 한다. 아마 당신같이 내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있어 그런지 모르겠다. 나의 글을 읽고 무언가 느낀다면 더 좋을 테구. 본문 내용은 9,1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7 25040 [시사] 시작 ziza 2000/01/03180 25039 [당찬12] Happy new year asdf2 2000/01/02207 25038 [돌삐] 그녀가 돌아오다 dolpi96 2000/01/02167 25037 [돌삐] 주저리주저리 20000101 dolpi96 2000/01/02221 25036 [야혼] ###### 번개 공고 ######## yahon 2000/01/02200 25035 [야혼] HAPPY NEW MILLENNIUM ~ yahon 2000/01/01186 25034 (아처) Start 2000 achor 2000/01/01184 25033 [롼 ★] 머리색깔 elf3 2000/01/01209 25032 [돌삐] 평온한 첫날 dolpi96 2000/01/01198 25031 꿈 rintrah 2000/01/01201 25030 [두목★] 칼사사 12월 게시판 통계 elf3 2000/01/01208 25029 [롼 ★] 세번째글.. elf3 2000/01/01202 25028 [돌삐] 두번째 글 dolpi96 2000/01/01203 25027 [주연] 첫글. kokids 2000/01/01201 25026 (아처) Adieu 1999 achor 1999/12/31231 25025 [필승] 웅... meimay7 1999/12/31220 25024 [주연] 20세기. kokids 1999/12/31229 25023 꿈 rintrah 1999/12/31202 25022 [롼 ★] 냠... elf3 1999/12/30205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