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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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3 ( Hit: 191 Vote: 1 )



타이타닉 호가 침몰한 후에는 죽음만이 남아있었다.

" 스머프 빤쭈와 똥짜루 " 에서...우린 죽음을 맞았다..--;

성훈, 미선, 영상, 선웅, 선영, 유라, 문숙, 아처, 란희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타이타닉이었다...

6시쯤부터 시작된 술자리였는데 8시가 되었을때 3명이 죽었다...--;

정말 엄청난 게임임을 실감하면서...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1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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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