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번개 후기 작성자 elf3 ( 2000-01-03 09:02:00 Hit: 191 Vote: 1 ) 타이타닉 호가 침몰한 후에는 죽음만이 남아있었다. " 스머프 빤쭈와 똥짜루 " 에서...우린 죽음을 맞았다..--; 성훈, 미선, 영상, 선웅, 선영, 유라, 문숙, 아처, 란희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타이타닉이었다... 6시쯤부터 시작된 술자리였는데 8시가 되었을때 3명이 죽었다...--; 정말 엄청난 게임임을 실감하면서...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1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9 25059 [두목★] 정모..엠티.. elf3 2000/01/05459 25058 [주연] 나. kokids 2000/01/05319 25057 [두목/공지] 2000년1월 제40회 정모 elf3 2000/01/05266 25056 [돌삐] 당신이 후원하는 아동 dolpi96 2000/01/05204 25055 [주연] the sacrament of penance kokids 2000/01/05217 25054 [야혼] 압구정에 가도 그녀는 없었다. yahon 2000/01/05206 25053 [롼 ★] 99년에 본 영화 정리. elf3 2000/01/04198 25052 [해미ㅣㄹ나미] 제안. 나미강 2000/01/04207 25051 [롼 ★] 펌프 2 elf3 2000/01/04189 25050 [돌삐] 삐 ! 소설속 주인공되다 dolpi96 2000/01/04189 25049 (나야..) 뒹굴방굴.. 고야 2000/01/03206 25048 [돌삐] 타이타닉 게임 dolpi96 2000/01/03185 25047 [이티] 후기 pingu96 2000/01/03204 25046 (아처) 타이타닉 번개 후기 achor 2000/01/03197 25045 [초천재/단세포]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면 봐라 fstj 2000/01/03209 25044 [마린] 나도 죽었다....--; sosage 2000/01/03210 25043 [주연] Lost+Found kokids 2000/01/03202 25042 [롼★] 번개 후기 elf3 2000/01/03191 25041 [돌삐] 한 여자에 대한 두남자의 추억 dolpi96 2000/01/03153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