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ㅣㄹ나미] 제안. 작성자 나미강 ( 2000-01-04 13:36:00 Hit: 207 Vote: 1 )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계속 뒤첫였다. 다시 일어나서 노래도 듣고 책도 보고 공부르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예전에 그 아이가 제안을 했다. 무주에 콘도가 있다고, 놀러오지 않겠냐고, 준비해 놓고 있겠다고. 그런데 어제 불쑥 메시지가 왔다. 갈거냐구 묻는다. 아직 말설이고 있다.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본문 내용은 9,1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9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3 25059 [두목★] 정모..엠티.. elf3 2000/01/05459 25058 [주연] 나. kokids 2000/01/05319 25057 [두목/공지] 2000년1월 제40회 정모 elf3 2000/01/05266 25056 [돌삐] 당신이 후원하는 아동 dolpi96 2000/01/05204 25055 [주연] the sacrament of penance kokids 2000/01/05217 25054 [야혼] 압구정에 가도 그녀는 없었다. yahon 2000/01/05206 25053 [롼 ★] 99년에 본 영화 정리. elf3 2000/01/04198 25052 [해미ㅣㄹ나미] 제안. 나미강 2000/01/04207 25051 [롼 ★] 펌프 2 elf3 2000/01/04189 25050 [돌삐] 삐 ! 소설속 주인공되다 dolpi96 2000/01/04189 25049 (나야..) 뒹굴방굴.. 고야 2000/01/03206 25048 [돌삐] 타이타닉 게임 dolpi96 2000/01/03185 25047 [이티] 후기 pingu96 2000/01/03204 25046 (아처) 타이타닉 번개 후기 achor 2000/01/03197 25045 [초천재/단세포]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면 봐라 fstj 2000/01/03209 25044 [마린] 나도 죽었다....--; sosage 2000/01/03210 25043 [주연] Lost+Found kokids 2000/01/03202 25042 [롼★] 번개 후기 elf3 2000/01/03191 25041 [돌삐] 한 여자에 대한 두남자의 추억 dolpi96 2000/01/03153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