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ㅣㄹ나미] 제안.

작성자  
   나미강 ( Hit: 207 Vote: 1 )

잠을 이루지 못했다.
계속 뒤첫였다.
다시 일어나서 노래도 듣고 책도 보고 공부르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예전에 그 아이가 제안을 했다.
무주에 콘도가 있다고, 놀러오지 않겠냐고, 준비해 놓고 있겠다고.
그런데 어제 불쑥 메시지가 왔다.
갈거냐구 묻는다.
아직 말설이고 있다.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본문 내용은 9,1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29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29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53
25059   [두목★] 정모..엠티.. elf3 2000/01/05459
25058   [주연] 나. kokids 2000/01/05319
25057   [두목/공지] 2000년1월 제40회 정모 elf3 2000/01/05266
25056   [돌삐] 당신이 후원하는 아동 dolpi96 2000/01/05204
25055   [주연] the sacrament of penance kokids 2000/01/05217
25054   [야혼] 압구정에 가도 그녀는 없었다. yahon 2000/01/05206
25053   [롼 ★] 99년에 본 영화 정리. elf3 2000/01/04198
25052   [해미ㅣㄹ나미] 제안. 나미강 2000/01/04207
25051   [롼 ★] 펌프 2 elf3 2000/01/04189
25050   [돌삐] 삐 ! 소설속 주인공되다 dolpi96 2000/01/04189
25049   (나야..) 뒹굴방굴.. 고야 2000/01/03206
25048   [돌삐] 타이타닉 게임 dolpi96 2000/01/03185
25047   [이티] 후기 pingu96 2000/01/03204
25046   (아처) 타이타닉 번개 후기 achor 2000/01/03197
25045   [초천재/단세포]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면 봐라 fstj 2000/01/03209
25044   [마린] 나도 죽었다....--; sosage 2000/01/03210
25043   [주연] Lost+Found kokids 2000/01/03202
25042   [롼★] 번개 후기 elf3 2000/01/03191
25041   [돌삐] 한 여자에 대한 두남자의 추억 dolpi96 2000/01/03153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