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작성자  
   성검 ( Hit: 152 Vote: 6 )

아처 후기 보고 절실히 느낀건데

내가 모르는 애들이 굉장히 많구나..

그만큼 이 모임에 소홀히 했으니 할 말이 없지만..

앞으로는 어찌 될지... 두려움이 앞서는 구나..

얘들아, 나 한달뒤에 와도 잘 대해줄꺼지??

낼모래 뜨니까... 오랫동안.. 음..

음.. 쓸 말이 없군.. 그럼 이만..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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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