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나랑 6살 차이 나는 올해 고 2인 여자들이 있다.
최근에 운명적으로(?) 가까워 졌다.
물론 그 운명엔 수업시간에 그녀들 뒷자리 앉기 밥 사주기 등의 치밀한
나의 계산이 있음은 물론이고...
6살은 별 차이 안나네와 같은 사고를 가진 무서운 고등학생이었다.
사실 난 6살이면 나이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 기억하는가 ! 난 5살 이상이면 도둑이라고 여기는걸 :-(
오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이들을 하나 하나 살펴봤다.
여 1 ... 외모는 둥근 얼굴 형태를 하고 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줌마 되면 정말 볼만하겠군 :-(
예쁘장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요즘 고등학생이었다. 술도 소주 1병까지 먹어봤다고
한다. 다만... 10분만에 한병을 마신게 탈이지.
술은 가급적 어른에게 배워라고 말했다.
현재 남녀공학 고등학교에 다닌다고 한다.
77년생 남정네 몇명있던 작년 학원
정말이지 우리들 가슴에 충격을 주었다 !
매일 아줌마와 직딩들만 보다가 고딩으로 보이는 아리따운 여
자가 오니 77년생들 어찌 빡돌지 않겠는가 !
여 2 ... 상당히 수줍은 성격이다. 말이 거의 없다. 내숭인가.... 원래
그런건가. 별다른 얘기는 못해봤다. 특히 영어로는 정말 말 안
한다. :-(
여 3 ... 일전에 수업시간에 학생에 대해서 얘기할 기회가 있어서 대학
에 대한 몇가지 얘기를 해줬다.
현재 남자 친구도 있고 컴퓨터 게임도 좋아하는 요즘틱하다.
비교적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들은 통신을 하고 싶어하고
이들에게 특별 교육을 해 통신의 세계로 들어오게 하고 싶다.
이런 신선한 고딩들이 있어야 물도 정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이들에게 별다른 흑심이 있는건 아니다 ^^;
믿어주~~~~~ !
- 물론 지금까지 나의 모습에서 흑심이 없을 뿐더러 흑심이 있어도 이
이상 별다른 진전이 없다는걸 날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것이다.
다만...
6살 차이 나는 현재의 고등학생을 보니
1살 차이 나는 여동생과는 또 다른 귀여움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또 다른 불륜의 시작인가 ?
허허허 :-(
ps. 잘 키워서 나중에 6살 연하 여자나 소개 받아서 장가 가야지
난 도적놈이다 ! ^^;
ps. 아차... 이런 6살 연하 얘기만 하다 보니 오늘 알게된 95학번 남자
는 뺐다. 그 사람과도 친해 질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