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Run

작성자  
   yahon ( Hit: 200 Vote: 4 )

란희도 뛰었구나. ^^*
나도 오늘 한5개월만에 뛰어 본거 같애.

한4km 정도 뛰었나?
난 뛰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
혹은 걸으면서..

결코 길눈이 어두워서 헤매는것이 아니라구..
어쨌거나
숨이 차도록 다리가 아프도록 뛰고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
그 상쾌한 기분~ ^^

자아. 언제 우리모두 모여 같이 뛰어보자~ ^^;
맨날 술만 먹지 말구.


오늘은 잘하면 일찍 잘수도 있을꺼 같애.
지금 몸이 많이 피곤하거든.
12시간이상 술을 마셨다거나,
5개월 만에 뛰어봤다 거나
그래서 그런거 같진 않아.

뭐 하루이틀일인가? --;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행복한 꿈을 꾸면서 자고 싶어.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말라구. --;
그냥 말그대로 좋은 꿈뿐이니까.






野 魂


본문 내용은 9,1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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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