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혼] Run 작성자 yahon ( 2000-01-18 00:51:00 Hit: 200 Vote: 4 ) 란희도 뛰었구나. ^^* 나도 오늘 한5개월만에 뛰어 본거 같애. 한4km 정도 뛰었나? 난 뛰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 혹은 걸으면서.. 결코 길눈이 어두워서 헤매는것이 아니라구.. 어쨌거나 숨이 차도록 다리가 아프도록 뛰고나면 기분이 좋아지거든. 그 상쾌한 기분~ ^^ 자아. 언제 우리모두 모여 같이 뛰어보자~ ^^; 맨날 술만 먹지 말구. 오늘은 잘하면 일찍 잘수도 있을꺼 같애. 지금 몸이 많이 피곤하거든. 12시간이상 술을 마셨다거나, 5개월 만에 뛰어봤다 거나 그래서 그런거 같진 않아. 뭐 하루이틀일인가? --;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행복한 꿈을 꾸면서 자고 싶어. 이상한 상상은 하지 말라구. --; 그냥 말그대로 좋은 꿈뿐이니까. 野 魂 본문 내용은 9,1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38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3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25154 [구루] 인간 관계의 초기 skydome 2000/01/20165 25153 (아처) 다시 찾은 유치장에서... achor 2000/01/20201 25152 [마이멜디] 연애 3515252 2000/01/20232 25151 [롼 ★] 22번째 생일후에... elf3 2000/01/20184 25150 [해밀나미] 頭陀 나미강 2000/01/20159 25149 [쩡허니] 눈싸움과 수영. beji 2000/01/20156 25148 [쩡허니] 가까워질수록 어려워지는 마음. beji 2000/01/20212 25147 [구루] 만나서 반갑습니다. skydome 2000/01/20208 25146 [사탕] 아.. 파랑사탕 2000/01/20187 25145 [해밀나미]] 눈이 와~ 나미강 2000/01/19152 25144 [돌삐] 입사원서 dolpi96 2000/01/19206 25143 [롼 ★] 멋지다...인옥~ elf3 2000/01/18204 25142 [마이멜디] 용돈받은 기분이야! 3515252 2000/01/18301 25141 [돌삐] 누군가 내글을 지웠다. dolpi96 2000/01/18208 25140 꿈 rintrah 2000/01/18208 25139 [야혼] Run yahon 2000/01/18200 25138 [롼 ★] 기분좋은날. elf3 2000/01/18167 25137 [돌삐] 다문 3회 계 후기 dolpi96 2000/01/17164 25136 [쩡허니] 우연한 재회..거절. beji 2000/01/17200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