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도배란 걸 좀 해보구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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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햇빛 ( Hit: 279 Vote: 47 )

칼사사에 좀처럼 글을 올리지 않다가 오늘 이렇게 3편의 글을 올리는군.

칼사사는 첨엔 사실 정이 별루 안갔거든......

근데 오면 올수록 편하고,정이 가는 모임 같아.

이런게 좋은 거지. 첨엔 좋다가 점점 싫어지는 것 보다 말이야..

나두 칼사사같은 사람이 되고 싶군.

만날수록 남에게 편안한 마음을 줄수 있고..

만날수록 친근감이 느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본문 내용은 10,5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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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