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이의 번개후기

작성자  
   zizy ( Hit: 205 Vote: 6 )


어제 내가 친 번개에 열화와 같은 성의 를 보여주신 칼사사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
우선 보낸다
ㅇ여주 무아 희정 중화 호겸 아처 선웅 끄으응 또 많았느네
아참 진호도 있었다
어제 캠브리지에서도 정말재미있었고 성대도 정말 좋았다
소정이는 어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너무 과음해서 정말 어지러워서 죽을뻔했다
왜 땅이 내게 덤비는 것이었을까
집에와서 얼굴을 보니 너무 가관이더라
눈물에 화장이 밀리고 번져있었다 그래봤자 무슨 비련의여주인공도 아닌데 ....
하여간 나의 주정에 가까운 이야기를 들어주느냐고 죄없는 호겸이가 너무고생했다
어쨋든 아침에 몸이 망가진것을 느낄정도로 주독에 시달렸으나 슬럼프아닌 슬럼프?
?를 극복하고 아침나절 열심히 학업에 정진할수 있었다
정말 요몇일간 공부가 너무안되서 다 치워버리고 싶엇거든
아...
그리고 재웅아 가입을 축하한다
앞으로 번개에서 더욱 자주 보겟구나
안녕

칼사사


안녕 이만 줄인다 나는 헬스를 가야지
zizy 지지 --------

?극복하고


본문 내용은 10,4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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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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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