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난 오늘 꽤나 피곤하신데..?

작성자  
   고야 ( Hit: 205 Vote: 1 )

하암~~

요며칠 기분이 좋지 않아 계속해서 술마시고

돌아댕겼더니 무지 피곤하네....

웅..~~ 할일은 자꾸 쌓여가는데... 게으름은 더더욱 늘어가구....

흐음음~~!! 이몸은 무지 피곤.... 이번 한주는 방탕하게.. 글구 담주는

얌전하게... 그나 저나 기분이나 풀렸음 좋겠담..


본문 내용은 9,1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5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5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42
25211   [주연] 글에 대한 두려움. kokids 2000/01/28181
25210   [가영] 한강에 갔다와따~~ anitelk 2000/01/28212
25209   [롼 ★] 잠. elf3 2000/01/27198
25208   (아처)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 achor 2000/01/27203
25207   (아처) 나는 요즘 맥주에 길들여지고 있다 achor 2000/01/27218
25206   (나야..) 난 오늘 꽤나 피곤하신데..? 고야 2000/01/27205
25205   [주연] 오늘 꽤나 기분이 나빠. kokids 2000/01/27227
25204   [사탕] 오늘 꽤나 기분이 좋아. 파랑사탕 2000/01/27206
25203   [시사] 주기 ziza 2000/01/26196
25202   [GA94] 김응수(오만객기)군의 최근소식. 급!! prochild 2000/01/26196
25201   [가영] 답답해 --; anitelk 2000/01/26179
25200   [두목★] anitelk (이가영) 가입 축하해~ elf3 2000/01/25187
25199   [주연] 여행. kokids 2000/01/25204
25198   [해밀나미] 정말 손 떨리는 일... 나미강 2000/01/25189
25197   [돌삐] Skylove 가입 dolpi96 2000/01/25182
25196   [가영] 가입신청서.. 맞나? ^^; anitelk 2000/01/25207
25195   [돌삐] 아줌마가 무서워 dolpi96 2000/01/25205
25194   [돌삐] 엔딩 dolpi96 2000/01/25191
25193   [롼 ★] 회사다니는 친구를 보면.. elf3 2000/01/24214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