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1년여만에 알게된 얼굴 작성자 meimay7 ( 2000-01-28 13:41:00 Hit: 190 Vote: 5 ) 작년이만때쯤인가? 심심해서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알게된 아이가 하나 있다. 부산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는 바람에 친구가 없다던 아이였다. 그렇게 알게된 아이와 1년여를 티격태격(?)하며 지내왔다. 마음도 여리고 남을 생각할줄 아는 아이였는데 1년정도 지난 지금 자기 image를 보내 주더군 보내달란 말도 안했는데.....-_-; 그애의 잘못때문에 다시는 연락 안하려구 했었는데 떠업~~ 남한테 무언가를 베풀줄 아는 그아이(나한테는 덜 베풀었다. T.T) 언제까지 즐겁고 행복하게만 살아가면 좋겠다. 히~~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950277 25231 [GA94] 김응수(오만객기)군의 최근소식. 두번째. prochild 2000/01/302125 25230 [롼 ★] 되는게 없는듯... elf3 2000/01/302084 25229 [롼 ★] 류시원 elf3 2000/01/301853 25228 [가영] 가고싶지않은곳으로.. anitelk 2000/01/301911 25227 (나야..) 갑자기 많아져버린 시간.. 고야 2000/01/301841 25226 (아처) 자우림의 그녀는, achor 2000/01/302121 25225 꿈 rintrah 2000/01/301691 25224 [마린]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쪽지 sosage 2000/01/302051 25223 [마린] 잠이 오지 않는다. sosage 2000/01/302041 25222 [돌삐] 얼렁뚱땅 dolpi96 2000/01/292031 25221 [주연] 짬. kokids 2000/01/291551 25220 [돌삐] 면회가는길 dolpi96 2000/01/292041 25219 (나야..) 내 자리로 돌아와서... 고야 2000/01/292081 25218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111 25217 [롼 ★] 가끔 elf3 2000/01/281631 25216 [롼 ★] 미루다가... elf3 2000/01/282032 25215 [필승] 1년여만에 알게된 얼굴 meimay7 2000/01/281905 25214 [필승] 따분하지만 특이한 알바 meimay7 2000/01/2821712 25213 [마이멜디] 바다에 가고싶어 3515252 2000/01/2827934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