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미루다가... 작성자 elf3 ( 2000-01-28 15:32:00 Hit: 203 Vote: 2 ) 방금 미용실에 갔다. 혼자한번 가보려고했는데 엄마랑 같이 갔다...^^;; 단발머리로 자르고...앞머리도 만들고..좀 다르게 잘라보려고 했으나.. 그냥...자르던데로...잘랐다...--; 머리카락을 자르다보면 기분이 아주아주 좋아질꺼 같았는데... 기분엔 변화가 하나도 없다... 다듬는동안 두세번 얼굴이 빨개졌다...더 웃긴건 내 머리를 잘라주던.. 그 남자또한 같이 빨개졌다는 것이다... 통틀어서 한 4마디정도의 대화중에 두세번... 흠..그 남자의 눈이 이뻐서 내가 긴장했나보다...흠...--; 적당한 사람을 만나는 일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적당한 시기에 만나는 것입니다. - 예반 - 본문 내용은 9,2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64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64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6277 25231 [GA94] 김응수(오만객기)군의 최근소식. 두번째. prochild 2000/01/302125 25230 [롼 ★] 되는게 없는듯... elf3 2000/01/302084 25229 [롼 ★] 류시원 elf3 2000/01/301853 25228 [가영] 가고싶지않은곳으로.. anitelk 2000/01/301911 25227 (나야..) 갑자기 많아져버린 시간.. 고야 2000/01/301841 25226 (아처) 자우림의 그녀는, achor 2000/01/302121 25225 꿈 rintrah 2000/01/301691 25224 [마린]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쪽지 sosage 2000/01/302051 25223 [마린] 잠이 오지 않는다. sosage 2000/01/302041 25222 [돌삐] 얼렁뚱땅 dolpi96 2000/01/292031 25221 [주연] 짬. kokids 2000/01/291551 25220 [돌삐] 면회가는길 dolpi96 2000/01/292041 25219 (나야..) 내 자리로 돌아와서... 고야 2000/01/292081 25218 [야혼] 소주 5잔의 고백. yahon 2000/01/292111 25217 [롼 ★] 가끔 elf3 2000/01/281631 25216 [롼 ★] 미루다가... elf3 2000/01/282032 25215 [필승] 1년여만에 알게된 얼굴 meimay7 2000/01/281905 25214 [필승] 따분하지만 특이한 알바 meimay7 2000/01/2821712 25213 [마이멜디] 바다에 가고싶어 3515252 2000/01/2827934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