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정모 후기

작성자  
   lhyoki ( Hit: 159 Vote: 1 )

내가 괜히 집에나 갈껄 .
뭐에 홀렸는지..남는다고 해서.
그것도 조용히 잤으면 아무일도 없었을텐데..
옆에서 이상한 짓들을 하길래..
궁금해서 잘수가 있나...
그래서 조용히 자는척하고 듣고 있다가.
음/..
그놈의 경운기때문에 ..나두 어쩔수 없이 당하고 말았지.
경운긴 역시 너무나 위험한 기계야..
흐흐


본문 내용은 10,5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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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